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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기관 매수에 2거래일 연속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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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기관 매수에 2거래일 연속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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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00포인트(0.33%) 오른 606.05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4억원, 169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36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1.67%), 섬유의류(1.46%), 운송장비부품(1.33%), 건설(1.32%), 컴퓨터서비스(1.12%), 금속(1.01%)이 1%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방송서비스(0.87%), 소프트웨어(0.72%), 통신장비(0.71%), 화학(0.62%), 통신방송서비스(0.55%), 음식료담배(0.49%), 비금속(0.44%), 오락문화(0.41%), 제조(0.37%), 의료정밀기기(0.33%), 기타서비스(0.32%), IT하드웨어(0.31%), 반도체(0.31%), 일반전기전자(0.31%), 유통(0.28%), 기계장비(0.27%), IT종합(0.26%), IT부품(0.20%), 정보기기(0.19%), 금융(0.04%) 등이 상승했다.

통신서비스(-0.78%), 디지털컨텐츠(-0.58%), 기타제조(-0.57%), 종이목재(-0.33%), 운송(-0.18%), 인터넷(-0.15%), 제약(-0.10%)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휴젤(-1.59%), 파라다이스(-1.51%), 메디톡스(-1.38%) 등이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바이로메드(-0.73%), 셀트리온(-0.40%), 에스에프에이(-0.29%), SK머티리얼즈(-0.17%), 카카오(-0.12%) 등이 하락했다.

반면 코미팜이 3.61%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로엔(2.71%), 컴투스(2.04%), CJ E&M(-0.81%), CJ오쇼핑(0.59%), GS홈쇼핑(0.38%)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미국 군 당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중국 국적 종목들이 대거 강세를 나타냈다. 웨이포트는 가격제한폭(30%)까지 급등했다. 차이나하오란(8.8%), 헝셩그룹(8.44%), 완리(6.12%), 에스앤씨엔진그룹(5.08%), 중국원양자원(4.93%), 이스트아시아홀딩스(3.92%), GRT(3.88%)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날 급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던 아리온은 이날 24.49% 급등했다. 에스에프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억71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7.99% 상승했다. KNN이 문재인 친분설은 풍문이라고 공시했으나 7.38% 상승 마감했다.

셀루메드는 보통주 20주를 1주로 줄이는 감자 소식에 전날 29.77% 떨어진데 이어 이날도 20% 하락했다. 아이엠은 지난해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는 소식에 10.62% 하락했다.

중국 사드보복 우려에 게임주가 대거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7.84% 떨어졌고 액토즈소프트(-1.65%), 웹젠(-0.25%), 게임빌(-0.18%)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63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59개다. 10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