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07:23
올해 상반기 상장 폐지된 종목이 작년의 5배인 10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폐지(피흡수합병, 스팩 등 제외)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소속 2개, 코스닥시장 소속 8개 등으로 집계됐다.작년 상반기에는 상장폐지 종목이 코스닥시장의 차이나하오란, 에프티이앤이뿐이었다.올해 상반기 상장폐지된 코스피 종목은 웅진에너지, 신한, 코스닥 종목은 썬텍, 파인넥스, 리드, 피앤텔, 에스마크, 차이나그레이트, 이엘케이, 에스에프씨 등 8개다.이처럼 상장폐지 종목이 늘어난 것은 국내외 경기가 위축되고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작년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2019.12.18 07:57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7일까지 코스피 상장기업 4개, 코스닥 상장기업 15개 등 19개사가 상장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년 동안 상장폐지된 코스피 상장기업 5개, 코스닥 상장기업 34개 등 39개와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던 데코앤이는 예금 부족으로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상장폐지됐다.제이테크놀로지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재무제표 조사·감리 결과 무형자산과 매출채권 과대계상 등이 드러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후 상장폐지가 결정됐다.차이나하오란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분기보고서를 법정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2019.07.04 07:53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주요사항보고서에 자산 양수도 등과 관련된 내용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코스닥 상장기업 제이웨이와 케이엠제약, 본느 등에 과징금 600만 원, 80만 원, 20만 원 부과를 각각 의결했다.또 코넥스 상장기업 메디쎄이와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에도 중요사항 기재 누락을 이유로 각각 과징금 290만 원과 140만 원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유상증자 관련 주요사항보고서를 지연 제출한 비상장기업 에이피알에게는 과징금 1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증선위는 이와 함께 전 코스닥 상장기업 차이나하오란리사이클링유한공사, 전 코스피 상장기업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대해서는 정기보고서 제2019.04.21 08:53
증권시장에서 이른바 ‘차이나 포비아(중국 공포증)’가 또 대두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차이나그레이트는 2018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이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는 것으로, 거래소는 이 종목의 주식 거래를 19일부터 정지시켰다.또 코스닥 상장 종목인 이스트아시아홀딩스도 같은 날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됐다.외부감사인이 선임되지 않아 시한인 22일까지 감사보고서를 발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중국 업체의 상장 종목이 잇따라 거래 정지되면서 투자자들은 과거 분식회계나 허위공시로 퇴출당한 완리나 중국원양자원 사2018.11.23 18:26
차이나 포비아(중국기업 공포)가 중국기업 IPO기업의 차이나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식품기업 윙입푸드는 공모가밴드 하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윙입푸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2000원의 공모가가 확정됐다. 수요예측경쟁률은 131.15대 1로 나쁘지 않았으나 기관의 신청수량의 97%가 밴드하단(2000~2200원)에만 집중됐다. 공모가밴드는 2000~3000원으로 주당평가액 6741원에서 55~7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도 기관들은 최하단 가격에만 관심을 나타낸 것이다. 비교적 우량한 중국기업인 윙입푸드는 중국식 살라미(전통 소시지)가 주력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액 820억원, 영업이익2018.11.23 06:00
차이나 포비아(중국기업 공포)가 중국기업 IPO기업의 차이나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식품기업 윙입푸드는 공모가밴드 하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윙입푸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2000원의 공모가가 확정됐다. 수요예측경쟁률은 131.15대 1로 나쁘지 않았으나 기관의 신청수량의 97%가 밴드하단(2000~2200원)에만 집중됐다. 공모가밴드는 2000~3000원으로 주당평가액 6741원에서 55~7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도 기관들은 최하단가격에만 관심을 나타낸 것이다. 윙입푸드는 비교적 우량한 중국기업이다. 중국식 살라미(전통 소시지)가 주력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액 820억원, 영업이익2017.06.05 16:11
코스닥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55거래일만에 660선 회복에 성공했다. 5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54포인트(0.54%) 오른 662.32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660선에 마감한 것은 지난해 10월19일(661.26) 이후 처음이다.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2억원, 142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47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인터넷(3.14%), IT S/W·SVC(1.78%), 디지털컨텐츠(1.69%), 제약(1.62%), 기타서비스(1.18%), 소프트웨어(0.84%), 기타 제조(0.82%), 통신장비(0.66%), 기계·장비(0.66%), 통신서비스(0.65%), 제조(0.59%), IT종합(0.56%)의 상승률이 코스닥 지수(0.54%)보다 높았2017.03.07 16:30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00포인트(0.33%) 오른 606.05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4억원, 169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36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1.67%), 섬유의류(1.46%), 운송장비부품(1.33%), 건설(1.32%), 컴퓨터서비스(1.12%), 금속(1.01%)이 1%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방송서비스(0.87%), 소프트웨어(0.72%), 통신장비(0.71%), 화학(0.62%), 통신방송서비스(0.55%), 음식료담배(0.49%), 비금속(0.44%), 오락문화(0.41%), 제조(0.37%), 의료정밀기기(0.33%), 기타서비스(0.32%), IT하드웨어(0.31%), 반도체(0.31%), 일반전기전자(0.31%), 유통(0.28%), 기계장비(0.27%), IT종합(0.26%), IT부품(0.20%), 정보기기(0.19%), 금융(0.04%) 등이 상승했다. 통신서비스(-0.78%), 디지털컨텐츠(-0.58%), 기타제조(-0.57%), 종이목재(-0.33%), 운송(-0.18%), 인터넷(-0.15%), 제약(-0.10%)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휴젤(-1.59%), 파라다이스(-1.51%), 메디톡스(-1.38%) 등이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바이로메드(-0.73%), 셀트리온(-0.40%), 에스에프에이(-0.29%), SK머티리얼즈(-0.17%), 카카오(-0.12%) 등이 하락했다. 반면 코미팜이 3.61%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로엔(2.71%), 컴투스(2.04%), CJ E&M(-0.81%), CJ오쇼핑(0.59%), GS홈쇼핑(0.38%)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미국 군 당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중국 국적 종목들이 대거 강세2017.03.03 16:45
코스닥이 6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8.20포인트(1.35%) 떨어진 600.73으로 마감했다. 장중 600선이 무너졌으나 장 막판 간신히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중국 국가여유국이 한국 여행상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에서 비중이 높은 화장품과 엔터테인먼트 등 유커 관련주가 폭락한 영향이 컸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4억원, 9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1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오락문화가 5.90% 내려 낙폭이 컸다. 이어 화학(-2.93%), 의료정밀기기(-1.91%), 정보기기(-1.87%), 기계장비(-1.83%), 유통(-1.76%), 기타제조(-1.72%), 운송(-1.60%), 금융(-1.53%), 통신서비스(-1.51%), 디지털컨텐츠(-1.48%), 제조(-1.48%), 소프트웨어(-1.41%), 컴퓨터서비스(-1.38%), 음식료담배(-1.34%), 운송장비부품(-1.32%), 제약(-1.31%), 건설(-1.24%), 금속(-1.17%), IT부품(-1.14%), 섬유의류(-1.10%), IT하드웨어(-1.06%), 기타서비스(-1.04%), 통신장비(-1.03%), 반도체(-0.93%), 종이목재(-0.92%), IT종합(-0.85%), 비금속(-0.83%), 일반전기전자(-0.81%)가 하락했다. 반면 방송서비스가 1.08% 올랐고 통신방송서비스(0.57%), 인터넷(0.36%), 출판매체복제(0.18%)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 중국의 한한령 영향으로 파라다이스가 13.27% 폭락했고 휴젤(-3.87%), 에스에프에이(-2.28%), CJ오쇼핑(-2.08%), 메디톡스(-1.09%), GS홈쇼핑(0.90%), 바이로메드(-0.31%), 코미팜(-0.16%)이 약세를 보였다. CJ E&M은 2.80%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로엔(1.11%), 카카오(0.592017.01.11 21:57
◇ STX, 채권단 지분 공개 매각… 매각주간사는 EY한영회계법인STX는 최대주주를 포함한 채권단의 지분을 공개 매각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STX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소속 금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보통주식과 매각 주체가 회사에 대한 채권을 신규로 출자전환할 경우 취득할 회사 보통주식을 공동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각주간사는 EY한영회계법인이고 내달 3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STX는 “유상증자 등 추가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나 본계약 체결 시점 혹은 향후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에스엠코어 최대주주 SK㈜로 변경 에스엠코어는 최대주주가 권순욱 대표이사에서 SK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6.65%다. 에스엠코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인수와 자기주식 매매계약,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를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다. 물류자동화 장비 전문 중소기업인 에스엠코어는 지난해 11월 SK주식회사와 지분인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엠피씨, 최대주주 토러스빌드업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3호로 변경 예정 엠피씨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최대주주인 황인준 외 1인은 에이치피앤드 제이파트너스, 씨엘투자조합, 토러스빌드업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3호에 모두 378만470주를 양도하게 됐다. 양수도 주당 가액은 5290원, 양수도 대금은 200억원이다. 최대주주는 내달 10일부터 토러스빌드업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3호로 바뀌게 되며 예정 지분율은 12.9%다. ◇ 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 최대주주 등극차이나하오란은 장하오롱 대표가 기존 최대주주의 주식을 매입하면서 장대표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장하오롱 대표가 이번에 확보한 주식수는 총 58만837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9.75%를 확보했다. 장대표는 기존 최대주주의2017.01.11 14:25
차이나하오란, 갑을메탈, 에이치엔티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11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99% 오른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갑을메탈은 전날보다 21.85% 상승한 4155원에, 에이치엔티는 전거래일 대비 27.46% 상승한 1만2300원에 매매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차이나하오란은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장하오롱(ZHAG HAO RONG) 대표이사가 기존 최대주주 루리(LU LI)씨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장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의 목적은 경영권 강화다. 개장전 블록딜(시간외대량거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장하오롱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9.75%에 달한다. 갑을메탈의 경우 11일이 매매거래 재개 첫 거래일이다. 지난달 28일 5대1 무상감자를 완료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갑을메탈은 발행주식수는 1억620만여주에서 2,124만주로 줄었다. 에이치엔티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사진 촬영이 가능한 휴대용 단말기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출현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 666원 29.82%, 소프트센우 2만4050원 30.00%, 솔트웍스 4355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중 메이슨캐피탈은 지난달 23일 공시한 전 경영진의 배임 ·횡령 피소 건은 현 회사 상황과는 무관하고 이에 대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은 바 없다고 지난 10일 밝혔다.2016.08.24 11:36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은 12곳 이다. 이들 기업 중 웨이포트는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11시 30분 현재 헝셩그룹과 중국원양자원을 제외한 10개 종목이 플러스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차이나디스카운’가 해소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헝셩그룹도 19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차이나하오란, 완리 등도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모양새다. 중국기업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불신은 상당하다. 그 원인의 시발점은 2011년 상장 두 달 만에 1000억 원대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나 상장폐지된 ‘고섬’ 사태다. 이때 개인투자자들이 날린 돈이 21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원양자원이 허위공시로 또 한차례 파문을 일으켰다. 이러다보니 중국기업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신뢰도는 기업 내용과는 관계없이 그야말로 바닥이다. 헝셩그룹도 상장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또 공모주 청약이 미달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헝셩그룹 내재가치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상장 첫날 하락을 딛고 반등하고 있다. 오늘(24일) 증시에서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차이나하오란이 10%가 넘는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는 하지만 기술적 분석상 아직 상승추세로 전환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무엇보다도 중국기업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으려면 국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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