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3.53포인트(-2.03%) 내린 652.9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대비 1.40포인트(0.21%) 내린 665.08로 출발, 이후 낙폭을 키우며 650선까지 물러났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00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0억원, 103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32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반도체(-4.16%), IT H/W(-3.17%), 기계·장비(-2.92%), IT종합(-2.43%), 비금속(-2.42%), IT부품(-2.39%), 제약(-2.24%), 화학(-2.19%), 제조(-2.09%), 의료·정밀기기(-2.05%)의 낙폭이 코스닥지수(-2.03%)보다 컸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오락·문화(0.18%)만 유일하게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원익IPS(-5.12%), 메디톡스(-4.18%), SK머티리얼즈(-3.47%), CJ E&M(-2.73%), 셀트리온(-2.51%), GS홈쇼핑(-1.96%), 코미팜(-1.80%), 로엔(-1.56%), 바이로메드(-1.28%), 휴젤(-0.60%)이 내렸다.
코스닥에 이날 상장한셀트리온헬스케어(15.23%)가 강세를 나타내며 5만원대에 진입했다. 나노스(4.18%), 컴투스(1.15%), 신라젠(0.84%)도 올랐다.
종목별로 카카오뱅크 관련주가 대체로 올랐다. 카카오뱅크에 본인인증 솔루션을 공급하는 드림시큐리티(29.85%)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한 체크카드를 공급하는 코나아이(15.62%)가 오름세를 보였다.
칩스앤미디어(-14.43%)가 2분기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오리엔탈정공(-11.61%)은 유암코로의 인수 확정 소식에 M&A 기대감이 완전히 소멸하며 급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18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965개다. 보합은 59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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