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38%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넷마블 주가는 폭락장에 지난 3월 13일 장중 8만 원까지 추락했다. 주가는 이달부터 본격반등하고 있다.
증권가는 주가의 추가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6128억 원(+16.5%, 이하 전년 대비), 710억 원(+113.8%)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에 출시한 게임인 ‘A3: 스틸얼라이브’ 매출이 반영되고 ‘일곱개의대죄’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체 외형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작게임 출시에 하반기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과정에서 하반기 기업공개(IPO)의 초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것도 호재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로 지분 25.1%를 보유중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말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시장에서 공모가(3조 원 안팎) 기준으로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 하반기 자세한 IPO 일정이 나오면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목표가의 경우 SK증권 12만 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2만7000원, IBK투자증권 15만 원을 제시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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