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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에어 5%대 반등 시도…증권가 "자본잠식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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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에어 5%대 반등 시도…증권가 "자본잠식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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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주가 그래프
진에어 주가가 5%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 21일 주식시장에서 자본잠식 우려가 불거지며 19.46% 급락한 바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36분 현재 진에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42% 상승한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 시가총액은 8456억원으로 이달 들어 1853억원 가량 줄어들어 660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후반 진에어 주가 급락과 관련해 "자본 잠식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6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00억원 감소한 것은 과도한 우려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와 다르게 진에어는 일본 여행 회복으로 4분기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고, 최대주주도 유동성이 충분한 대한항공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자본잠식 리스크는 통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말 주가와 비교할 때 이달 들어 월간 주가 등락률은 -21.91%를 기록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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