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8종목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5%(15.41포인트) 오른 2403.7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5억원, 개인은 287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인 가운데 기관은 58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은 8종목, 하락은 1종목, 보합은 1종목 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0.5% 상승한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화학은 2.22%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대 종목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전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8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오전 9시 47분 현재 주가와 전일대비 주가 등락률이다. (시가총액 순)
삼성전자 6만600원(0.5%↑), LG에너지솔루션 56만4000원(3.3%↑), SK하이닉스 8만4000원(0.48%↑), 삼성바이오로직스 80만7000원(0.25%↓), 삼성SDI 72만3000원(0.84%↑), LG화학 69만2000원(2.22%↑), 삼성전자우 5만2300원(0.00%), 현대차 17만7200원(0.8%↑), 기아 7만8200원(0.64%↑), NAVER 20만4000원(1.75%↑)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오전 9시 47분 현재)
음식료품(0.36%↓), 섬유·의복(0.79%↓), 종이·목재(0.38%↓), 화학(0.78%↑), 의약품(0.54%↓), 비금속광물(2.11%↑), 철강및금속(2.33%↑), 기계(0.05%↑), 전기·전자(1.05%↑), 의료정밀(0.21%↓), 운수장비(0.01%↓), 유통업(0.35%↓), 전기가스업(0.15%↑), 건설업(0.36%↑), 운수창고(0.07%↓), 통신업(0.31%↓), 금융업(0.29%↑), 증권(0.76%↑), 보험(0.91%↑), 서비스업(0.83%↑), 제조업(0.74%↑)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8%(6.23포인트) 오른 808.7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6종목, 하락 종목은 4종목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보다 0.98% 상승한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에코프로 종목은 6.79%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종목의 현재 주가와 전일대비 주가등락률은 다음과 같다.(오전 9시 47분 현재)
에코프로비엠 20만6500원(0.98%↑), 에코프로 44만8500원(6.79%↑),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4200원(0.31%↓), 엘앤에프 24만2000원(6.61%↑), HLB 3만7250원(1.97%↓), 카카오게임즈 4만2150원(2.8%↑), 셀트리온제약 9만1200원(2.98%↓), 오스템임플란트 18만8500원(0.75%↑), 펄어비스 4만4050원(3.04%↑), 에스엠 11만2300원(1.05%↓)
코스닥시장 업종별 지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코스닥 IT(1.19%↑), 제조(0.41%↑), 건설(0.34%↑), 유통(0.11%↓), 운송(0.77%↓), 금융(4.29%↑), 통신방송서비스(0.03%↓), IT S/W & SVC(1.39%↑), IT H/W(1.17%↑), 음식료·담배(2.67%↑), 섬유·의류(0.12%↑), 종이·목재(1.14%↑), 출판·매체복제(0.78%↑), 화학(1.06%↑), 제약(1.11%↓), 비금속(0.68%↓), 금속(0.95%↑), 기계·장비(0.81%↑), 일반전기전자(1.35%↑), 의료·정밀기기(0.35%↑), 운송장비·부품(0.46%↓), 기타 제조(0.49%↑), 통신서비스(0.05%↑), 방송서비스(0.06%↓), 인터넷(0.33%↓), 디지털컨텐츠(1.6%↑), 소프트웨어(1.37%↑), 컴퓨터서비스(1.59%↑), 통신장비(0.38%↓), 정보기기(0.71%↑), 반도체(0.4%↑), IT부품(2.63%↑)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eepi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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