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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2분기 수요 부진에도 성장세 유지 전망에 주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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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2분기 수요 부진에도 성장세 유지 전망에 주가 오름세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G전자는 올해 2분기 가전 수요가 미흡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 추정치가 소폭 하향됐지만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에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주가는 1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900원(0.71%) 오른 12만71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가전과 IT 제품 수요가 여전히 미흡해 보이지만 물류비 등 우호적인 비용 구조가 지속되고 성장세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TV 부분은 교체 사이클 도래 가능성을 주목하며 플랫폼 성과까지 더해져 양호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자동차부품 중심의 B2B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자동차부품의 매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기록하겠지만 신규 멕시코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운영비용이 증가하는 구간이며 하반기 멕시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e파워트레인의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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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조4159억원, 영업이익이 1조4974억원, 당기순이익이 54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8002억원, 영업이익이 93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6조62억원, 영업이익이 4조408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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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에 LG전자 주식을 168만주 매입해 지분을 높였습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9.7%, 소액주주의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