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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실리콘 사업 회복과 도료 사업 이익 증가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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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실리콘 사업 회복과 도료 사업 이익 증가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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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실리콘 사업 회복과 도료 사업 이익 증가에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하나증권은 KCC의 실리콘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고원가 판매 물량 비중 축소와 메탈실리콘 공급처 변경에 따라 원가 부담을 덜고 있다고 판단해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높였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위원은 최근 중국의 메탈/유기실리콘이 저점 대비 각각 12%, 8% 반등한 점도 긍정적이고 현 수준에서는 생산업체의 적자가 발생하기에 가동률 조정이 이뤄진 상태에서 부동산 부양책 등으로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KCC의 도료 사업 OPM(영업이익률)이 11%로 6년이래 최대 실적이고 2024년에도 긍정적 흐름이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모멘티브의 가치가 현실화되는 점에 주목해야 하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36배로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KC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883억원, 영업이익이 904억원, 당기순이익이 6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증권은 KCC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410억원, 영업이익이 97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KCC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4451억원, 영업이익이 37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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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KCC의 최대주주는 정몽진 회장으로 지분 19.58%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KCC 주식 6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KCC는 외국인의 비중이 11.7%, 소액주주 비중이 4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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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C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