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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피씨엘, 투자유치 소식에 초강세...거래량도 올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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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피씨엘, 투자유치 소식에 초강세...거래량도 올해 최대

15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GEM 사무실에서 김소연 피씨엘 대표이사(왼쪽)와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 GEM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15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GEM 사무실에서 김소연 피씨엘 대표이사(왼쪽)와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 GEM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피씨엘 주가가 장중 한때 상한가를 터치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량도 올해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세는 피씨엘이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체투자그룹 GEM(Global Emerging Markets)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6일 피씨엘에 따르면 김소연 대표이사는 15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크리스토퍼 브라운 GEM 의장 등과 GEM이 피씨엘 주식 400만주 지분을 취득하는 내용의 지분취득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피씨엘 측은 주식 수량만 확정했고 금액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 PCL의 주가가 최저 1천833원에서 최고 5천300원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GEM의 투자 금액은 100억~200억원 정도 규모로 예측된다.
두 회사는 또 현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제품 기술협력, 현지 바이어 발굴 및 합작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피씨엘은 이날 오후 1시 43분 현재 27.8% 상승한 319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현재 피씨엘의 거래량은 760만주를 넘어서고 있는데 올해 최대 거래량에 해당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