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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급락 하루만에 반등 시도...31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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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급락 하루만에 반등 시도...3190선 '회복'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김성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김성용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일 급락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319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75%(23.92포인트) 오른 3193.8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767억 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5억 원, 458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 0.45% ), SK하이닉스 ( -0.56% ), LG에너지솔루션 ( 1.05% ), 삼성바이오로직스 ( 3.36%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0.33% ), 삼성전자우 ( 0.18% ), KB금융 ( 2.01% ), 현대차 ( 4.36% ), 두산에너빌리티 ( 1.12% ), 셀트리온 ( 0.72% )

같은시각 코스닥은 0.05%(0.39포인트) 오른 813.3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0.95% ), 에코프로비엠 ( 1.10% ), 펩트론 ( -1.84% ), HLB ( 0.20% ), 에코프로 ( 1.15% ), 파마리서치 ( 1.05% ), 리가켐바이오 ( 2.01% ), 레인보우로보틱스 ( -0.56% ), 휴젤 ( 0.72% ), 삼천당제약 ( 3.34% )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