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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회공헌단 ‘키움과나눔’ 온기 확산..지난해 3억26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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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회공헌단 ‘키움과나눔’ 온기 확산..지난해 3억2600만원 후원

키움과나눔 회원들이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 본동에서 청소년 안심로드(Road)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키움과나눔 회원들이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 본동에서 청소년 안심로드(Road)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키움증권


키움증권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고 11회의 임직원 참여 봉사를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인 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집수리) ▲명절 및 절기 특식 배식 봉사 등이 꼽힌다.

2025년 주요 사회공헌 성과로는 경제적 지원, 주거 개선, 특화 사업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사내 경매 수익금 등을 모아 총 3억 2,600만 원 기부, 영등포·동작구 소재 6가구 집수리 및 보일러·싱크대 교체 지원,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3억 원),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1억 원) 등을 꼽을 수 있다.

키움과나눔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진행한 주거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키움증이미지 확대보기
키움과나눔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진행한 주거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키움증


키움증권은 창립기념일인 1월 31일을 ‘키움과나눔데이’로 지정, 임직원 기증품 경매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나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봉사 범위를 확대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키트 제작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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