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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 하반기 파주·천안 현장 본격 매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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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 하반기 파주·천안 현장 본격 매출화"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신한투자증권이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서울원을 이을 대형 준자체사업인 파주·천안 현장의 하반기 본격 매출화를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3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주주택 사업부의 차별적인 수익성 개선, 리츠를 활용한 임대·운영사업 확대가 확인될 때 업종 아웃퍼폼이 가능하다"면서 "에너지 플랜트주로 편중돼 있는 시장의 관심을 돌리기에는 더딘 주택시장 회복 속도가 아쉽다”고 판단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0.9조원, 영업이익 96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2%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투자 지표. 자료=신한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 투자 지표. 자료=신한투자증권

김 연구원은 “대형 외주주택사업 준공으로 높아진 전년도 실적 기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서울원 공정 진행률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0.7% 하회하기 때문”이라며 “다만 믹스 변화로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되며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7%(전년 대비 +4.7%포인트)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원의 올해 공정률은 20% 이상 진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서울원 비중이 확대되며 전사 수익성은 분기별로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서울원이 이끄는 호실적은 이미 예상되던 바 실적 업사이드는 외주주택부문이 결정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높아진 원가구조로 주택사업부 사업성 낮아진 상황에서 준자체 사업구조 하에 차별적인 수익성 시현 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