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B증권, '10분의 소등으로 지구를 지킨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
KB증권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소등 행사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사무실이나 각자의 가정에서 소등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캠페인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쇼츠)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사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도 병행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에너지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집중했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 2부제 운영 △차량 공유제 운영 △점심시간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복사용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이번 소등 행사는 임직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금융투자협회,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 실천'...지역사회 상생 행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소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회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식과 간식 전달 봉사를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사회공헌 체계화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1인 1봉사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여의도복지관 정기 배식과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회원사들과 함께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 봉사와 '김치페어' 등을 개최하여 금융투자업권 전체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상무)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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