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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이후 8000선 회복…삼전닉스도 낙폭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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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이후 8000선 회복…삼전닉스도 낙폭 줄여

6%대 하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낙폭 줄이며 8000대서 보합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 내린 7933.10에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 내린 7933.10에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중 6%대 하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6.13포인트(2.79%) 내린 8070.43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 내린 7933.10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낙폭을 줄이며 8000선에 올라섰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3조 798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 4190억 원, 1조 2885억 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각각 7%, 8%대까지 내렸으나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만 5500원(4.93%) 내린 29만 9000원, SK하이닉스는 16만 원(6.25%) 하락한 240만 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현대차(1.95%), LG에너지솔루션(3.88%), 삼성바이오로직스(3.08%)는 상승 전환됐다. 반면 SK스퀘어(-5.52%), 삼성전자우(-3.33%), 삼성전기(-7.39%), 삼성생명(-2.07%), 삼성물산(-2.76%) 등은 하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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