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성과 집대성...6347억 원 규모 주주 환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서에는 회사의 중장기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해 역대급 실적 지표, 고도화된 주주친화 정책, 기후변화 대응 현황, 이중 중대성 평가 기반의 핵심 과제 두루 담겼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시장을 선도할 핵심 사업 역량으로 자산관리(WM) 및 연금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 글로벌 영토 확장,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혁신 등을 꼽았다.
이러한 전략의 바탕이 된 지난해 경영 성과는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 794억 원, 당기순이익 1조 5829억 원 등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ESG 부문에서는 글로벌 공시 규격에 맞춘 체계적인 정보 공개가 돋보였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기후 공시 기준(IFRS S2)을 반영해 관련 데이터를 투명하게 밝혔다. 특히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보존 리스크를 다룬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특별보고서를 올해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회사의 경영 안정성과 재무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5대 핵심 이슈를 선정해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금융 혁신, 친환경 투자 상품 확대,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이사회 감독 기능 강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이 핵심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이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주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행된 통합보고서 전문은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공시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