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저 수준 보수·연금계좌 편입 강점…장기 투자 수요 꾸준
이미지 확대보기두 상품은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어 연금계좌에 편입할 수 있고, 별도의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나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RISE 미국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S&P500지수를 추종한다. S&P500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시장 지수다.
‘RISE 미국나스닥100’은 나스닥100지수에 현물로 투자하는 ETF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 미국 주요 기술주에 투자한다.
두 상품 모두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DC형·IRP 계좌에 편입할 수 있어 장기 적립식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거래 편의성도 높다. 국내 증시에 상장돼 국내 주식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간 매매할 수 있으며, 소액으로도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할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시장 움직임에 대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RISE 미국S&P500과 RISE 미국나스닥100은 낮은 보수와 연금계좌 편입, 거래 편의성을 갖춰 미국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두 상품을 포함해 한국·미국·중국·유럽·홍콩 등 주요 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7종을 업계 최저보수 수준으로 운용하고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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