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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에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품는다..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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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에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품는다.. 8%대 '강세'

진에어 CI. 사진=진에어이미지 확대보기
진에어 CI.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강세다.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다.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품고 내년 3월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진에어는 전 거래일 대비 8.32%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진에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지난 21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비율은 진에어 1, 에어부산 0.28, 에어서울 0.75 가량으로 산정됐다.
오는 12월 3사는 각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한다. 이후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를 거쳐 내년 3월 17일 존속법인 ‘진에어’를 사명으로 하는 통합 항공사를 출범한다.

진에어는 “이번 3사 합병은 각 항공사가 축적해 온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LCC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통합을 완성하고 최적화된 노선 운영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LCC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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