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올해 51번째 사이드카…코스닥은 33번째
이미지 확대보기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니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 가격이 전일 기준가(942.26포인트) 대비 5.27% 하락한 892.58를 기록하며 1분간 지속되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의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51번째(매도 27회, 매수 24회)다.
이어 오전 9시 12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 가격이 전일 종가(1405.10포인트) 대비 6.25% 하락한 1317.20로 내리고, 코스닥15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52% 떨어진 1312.01를 기록한 뒤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사이드카 발동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이 경과한 후 자동 해제됐다.
이후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6%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2%(367.67포인트) 내린 5641.34다. 코스닥 지수는 6.52%(53.75포인트) 하락한 770.13을 가리키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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