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8:40
새마을금고 자회사인 MG신용정보가 신영부동산신탁과 함께 공공기관 매입 약정 사업을 한다. 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PF) 중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회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한다. MG신용정보는 이번 협약으로 금고의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고, 중단된 개발2026.03.05 16:32
한국수출입은행은 안종혁 전무이사가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15만 6000재화중량톤수(DWT)급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방문은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역량을 보유한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인 씨엠비테크(CMB.Tech) 및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Valero)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 선박 수출액 1억 7300만 달러 중 66%에 해당하는 1억 1500만 달러에 대한 금융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인도를 뒷받침했다.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안 전무2026.03.05 16:32
AI 금융기술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5일 금융시스템 솔루션 기업 엔투소프트 지분(50%+1주)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금융기관의 코어 여신 인프라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PFCT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통해 여신 심사와 한도·금리 산정, 사후 관리 등 금융기관의 대출 의사결정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술 적용 범위를 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코어 뱅킹 시스템까지 확장해 대출 운영 전반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엔투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금융 IT 전문기업으로 저축은행 업권 여신 시스템 분야 1위 기업이2026.03.05 16:31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5일 스트라이프(Stripe) 산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플랫폼 브릿지(Bridg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비자는 브릿지와 협력을 통해 기업과 핀테크 개발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카드 결제는 브릿지와 리드 뱅크(Lead Bank)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비자 네트워크에서 온체인(on-chain) 방식으로 정산된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전 세계 1억7500만 개 이상의 비자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현재 브릿지 기반 스테이블코인 카드는 18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유2026.03.05 16:31
KB국민카드는 5일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이용 패턴과 관심사를 반영한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주요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KB국민카드는 우선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혜택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홈’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주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카드 이용 패턴을 분석해 쇼핑과 여행, 예약 등 생활 밀착형 비금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2026.03.05 16:31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멤버십 특화 카드 출시를 추진한다.5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 숙박 혜택과 포인트 적립,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식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존 투미(John Toomey)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카드 출시와 함께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삼성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체인2026.03.05 16:31
우리카드가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과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 기관 정보를 연계해 자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심사와 발급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우리카드는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가 카드 발급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하는 카드사 가운데 서류 제출 없이 자동 발급이 가능2026.03.05 16:31
KB국민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고객센터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KB국민카드는 기존 규칙 기반 AI 챗봇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접목해 고객 질문에 포함된 오타나 다양한 표현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문의 의도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상담 응대 품질과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회사는 챗봇 고도화를 통해 복합 질문 이해와 질문 요약 기능 등을 추가해 상담 정확도를 높이고 주요 고객 상담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또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사 업무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고객 문의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안2026.03.05 16:31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3일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KB스타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5km 또는 10km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크루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참가비는 개인 및 크루당 3만 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되어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만 17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을 선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2026.03.05 16:31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의 기업공개(IPO) 도전 끝에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낮아지기도 했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보다 8.43% 오른 9000원으로 출발해 988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오후 1시 25분쯤 공모가보다 낮은 8120원까지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공모가 대비 30원 오른 8330원에 코스피 데뷔 첫날 거래를 마쳤다. 케이뱅크는 앞서 2022년 처음으로 코스피 문을 두드렸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2026.03.05 16:30
미래에셋생명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이는 전날 회사가 발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한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자사주 6296만 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규모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미래에셋생명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약 31.8% 줄어들게 된다.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기준으로 발행주식이 약 23.2026.03.05 16:30
5세대 실손보험이 이르면 내달 출시된다. 보험료를 30~40% 낮추는 대신 일부 비급여 보장은 축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갈아타기’ 고객이나 신규 가입자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 보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사는 손해율을 낮출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세대 실손보험은 이르면 4월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개편을 예고한 지 약 1년 만이다. 5세대 실손보험의 주요 특징은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이 대폭 축소된다는 것이다.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는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 치료방법이 포함된다.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지만, 실손보험은 급여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3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