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05:22
[속보] 트럼프 긴급 행정명령 "금 관세 포기" 국제 금값 와르르 급락 트럼프 행정부가 금괴는 관세 대상이 아니라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백악관이 곧 금괴의 관세 부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해소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괴 수입품은 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겠단 의미다. 이 발언이 알려진 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과 선물 가격이 떨어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금괴 수입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트럼프 행정부가 금괴는 관세 대상이 아니라고 발표한다는 것2025.08.11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대 정치적 약점은 부패나 도덕성 문제가 아니라 ‘무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0일(현지시각) 미국의 유력 시사 월간지 더 애틀랜틱에 따르면 공화당과 민주당을 넘나드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유능한 행정가’로 믿고 재선에 표를 던졌지만 그의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한 기대가 시간이 갈수록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글러스 쇼엔과 칼리 쿠퍼먼 민주당 여론조사 전문가가 대선 직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무당층 유권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비해 트럼프 행정부가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는 신뢰는 11%포인트 낮게 평가했다. 그러나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것’이2025.08.11 05:00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려면 고율 관세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공개 석상 밖에서 직접 요청해 관련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10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휘트머 주지사는 지난 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자동차 부품과 철강·알루미늄에 부과된 고율 관세가 미시간주의 제조업과 일자리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슬라이드 자료를 통해 관세로 인한 경제 피해 규모와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며 캐나다·멕시코와의 교역으로 2020년 이후 미시간에 232억 달러(약 32조 원)의 투자가 유입됐다2025.08.11 04:1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되찾기를 선언하자 파나마가 중국에서 등을 돌리면서 중앙아메리카 최대 중국인 마을이 와해될 위기에 몰렸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9일(현지시각) 파나마 자국 내 중국인 기념물 철거 논란을 중심으로 파나마 현지 중국인 마을이 겪는 상황을 심층 보도했다.◇ 20년 된 중국인 기념비, 망가진 채 버려져 철거 위험보도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아라이한 지역 미라도르 데 라스 아메리카스 공원에 2004년 세워진 중국인 기념비가 망가진 채 버려지면서 철거 논란이 일고 있다. 파나마 중국협회가 중국인 마을 150돌을 기념해 세운 이 기념물은 돌사자와 용을 새긴 빨간 아치와 오벨리스크로 이뤄2025.08.11 04:00
미국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이 가구·레저용품 등 일부 품목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경제학자 설문 중간값은 7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기초 물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이 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7월 기준 CPI 수치를 오는 12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전체 CPI 상승률은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으로 0.2%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즉 식품·에너지를 뺀 근2025.08.11 04:00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금괴 수입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취지의 통보를 내리면서 글로벌 금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관세 부과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진정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위스 정련소에 전달된 ‘관세 부과’ 서한블룸버그에 따르면 CBP는 지난달 31일 스위스의 한 금 정련업체에 금괴 수입 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 내용은 9일 공개되면서 뉴욕 금 선물 가격이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뒤 트럼프 행정부가 “금 수입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가격은 급2025.08.11 03: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파키스탄 내 대규모 석유 매장지를 미국과 함께 개발하겠다고 공식 밝혔다. 이번 발표는 수십 년간 석유 자급을 꿈꿔온 파키스탄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워싱턴타임스가 전했다.◇ 미·파키스탄 석유 개발 공식화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파키스탄이 회수 가능한 석유를 약 91억 배럴 보유한 것으로 추정한다.파키스탄 당국이 외국 투자자를 설득할 때 자주 인용하는 수치지만, 에너지 연구원 아피아 말리크(Afia Malik)는 “아직 사실로 확인된 적이 없으며 실제 매장량은 이보다 훨씬 적다”고 말했다.2023년 기준 파키스탄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10만 배럴이 채 되지 않았다. 미국2025.08.11 03: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맞바꾸기 관세' 정책이 전면 시행되자 협상 성공 여부에 따라 나라별 관세율이 10%에서 50%까지 최대 5배 격차를 보이고 있다.CNBC는 지난 7일(현지시각) "수십 개의 주요 미국 무역 상대국이 미국 수출품에 대한 맞바꾸기 관세로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본, 협상 성공으로 관세 크게 낮춰올해 4월과 8월 관세율을 견주면 협상에 성공한 나라들이 상당한 혜택을 얻었다. 한국은 4월 25%에서 8월 15%로 10%포인트, 일본은 24%에서 15%로 9%포인트 각각 낮췄다.베트남의 관세 인하폭이 가장 컸다. 4월 46%에서 8월 20%로 26%포인트 크게 줄었다. 대만도 32%에서 20%로 12%포인트 낮아졌다. 유럽연합(EU)2025.08.10 18: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100% 관세를 면제받을 조건으로 현지 투자를 내걸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對美)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반도체 관세가 사실상 미국 중심의 첨단 산업 공급망을 만드는 것을 염두에 둔 조치이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미국 빅테크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공급망 우위를 더 탄탄하게 다질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 정책에서 한국이 받을 ‘최혜국 대우’의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간 진행2025.08.10 17:34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조선 지배력에 대응하기 위해 제안한 새로운 무역 규정이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붐을 꺾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오일 프라이스’가 보도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제안한 명령에 따르면, 2028년부터 미국 LNG 수출 물량의 1%를 미국 국적 선박으로 운송해야 하며, 이 비율은 2047년까지 15%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언뜻 보기에 1%라는 수치는 미미해 보일 수 있지만, LNG 산업 단체와 분석가들은 이 명령이 미국의 LNG 수출에 심각한 해를 끼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운영 중인 글로벌 LNG 선단에는 미국 국적 선박이 단 한 척뿐이며, 미국에서 LNG 유조선을 건2025.08.10 17:19
영국 노동당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해의 석유 생산을 제한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오일 프라이스’가 보도했다.노동당은 화석 연료 프로젝트에 대한 더 엄격한 환경 규정을 도입하며, 이는 추출된 연료의 연소로 발생하는 배출량까지 평가해야 함을 의미한다.지난 6월 도입된 이 규정은 쉘(Shell)과 에퀴노르(Equinor)가 운영하는 북해 유전 및 가스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북해의 투자 환경이 불확실해졌으며, 많은 에너지 회사들이 석유 및 가스 대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스코틀랜드를 방문하여 북해를 영국이 높2025.08.10 17:16
유럽이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으로 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친 언사와 회복력 있는 중국 경제가 맞물려 중국인 관광객의 유럽 방문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러나 비자 요건과 제한된 항공편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유럽 여행 위원회(ETC)의 루디빈 데스트리(Ludivine Destrée) 수석 마케팅 관리자는 "우리는 꽤 낙관적"이라며 "브뤼셀 중심부에서 중국인을 많이 본다.어디에서나 중국어를 듣는다"고 말했다. ETC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유럽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2025.08.10 08: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이 한국을 비롯한 5개 신흥국 은행 부문의 신용전망을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마켓플레이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가 조금만 줄어도 이들 국가의 수출 축소, 금융 위험 확대, 투자 위축이 연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관세 강화와 신흥국 금융 위기 가능성국제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는 최근 한국, 멕시코, 태국, 대만, 베트남 5개국 은행 부문 전망을 한 단계 낮췄다. 한국과 대만은 ‘개선’에서 ‘중립’으로, 일부 국가는 ‘중립’에서 ‘부정적’으로 내려갔다. 이는 미국의 소비가 1~2% 줄어드는 정도만으로도 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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