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17:16
보험개발원이 인구구조와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AI)이 보험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다.포럼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보험시장 변화와 바이오 기술 발전이 언더라이팅 및 상품 설계에 미칠 영향, AI 확산에 따른 보험 리스크와 사업모델 변화 등을 다룬다.첫 발표는 성원영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이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데이비드 싱클레어 영2026.09.16 17:16
BC카드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체 교육을 연말까지 매월 진행한다.16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안이 적용된 사내 AI 환경인 ‘BC.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지 않고 사내 업무 환경을 이해하는 내부 조직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한다.교육 과정은 BC.AI 활용법을 비롯해 AI 거버넌스와 활용 원칙, 주요 생성형 AI의 특징과 사용 기준, 부서별 반복 업무 발굴 및 AI 전환 등으로 구성됐다.임직원이 반복 업무 가운데 AI로 효율화할 수 있는 영역을 직접 찾아 적용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BC카드는 교육 과정에서 나온 활용 사례를 토대로 사내 AI 교육 체계2026.09.16 16:39
SK하이닉스는 16일 이천캠퍼스 영빈관에서 '2026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수행한 연구 가운데 기술적 성과가 뚜렷하고 특허로서 가치가 높은 발명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다. 시상식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출원된 산학특허 26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 등 총 5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최우석 서울대학교 교수가 발명한 차세대 다중 레벨 신호 전송을 위한 회로 설계 관련 특허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연산 칩과 메모리 사이에서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적은 에너지로2026.09.16 16:36
모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토큰 팩토리'를 제시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AI 모델이 생성하는 토큰을 생산하는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고, 서로 다른 종류의 가속기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다. 16일 모레에 따르면 조강원 대표는 15~17일(현지시각)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인프라 서밋 2026'에 참가해 '이기종 가속기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규모언어모델(LLM) 서빙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큰 팩토리는 AI 데이터센터의 운영 기준을 GPU 용량이 아닌 토큰 생산으로 보는 개념이다. 기존에는 얼마나 많은 GPU를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2026.09.16 14:52
인공지능(AI) 빅테크 수장들이 이른바 'AI 속도 조절론'을 꺼내 들면서 인프라 투자 위축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속도 조절론의 이면에는 수익성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투자에만 집중하던 빅테크들이 더 큰 투자 유치와 가시적인 실적을 보여주기 위해 안전과 규제를 명분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빅테크들은 개발 속도를 물리적으로 늦추기보다 단기적으로 돈이 되는 응용 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실례로 오픈AI는 GPT 스토어 출시 이후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발자의 새로운 수익 창출 루트를 열었고, 최2026.09.16 14:50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공간으로 바꿨다. 단기 방문객 유치보다 고객의 관람 경험과 신진 작가의 성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틀었다. 16일 LG U+는 U+일상비일상의틈을 '아트 개러지' 콘셉트의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개관했다.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과 워크숍에 참여하거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또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작품 해설도 새롭게 도입했다. U+일상비일상의틈은 지난 2020년 문을 연 이후 팝업스토어와 전시, 브랜드 협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6년간 누적 방문객은2026.09.16 14:10
한컴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보유한 보고서와 업무 매뉴얼 등 행정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적용한다. 실제 공공시설 관리 업무에서 AI가 내부 자료를 활용해 정확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지 검증한다.16일 한컴에 따르면 양사는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은 거대 언어 모델(LLM)과 비전 AI 등 자사의 AI 기술로 시스템 설계와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공단은 축적한 보고서와 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문서를 한컴 AI솔루션과 연계해 공공시설 관리 업무와 관련한 답변 정확도와 행정 업무 특화 기능을 한컴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 빅데2026.09.16 13:4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만나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의 사업 전망과 한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오찬을 함께했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으나 이 회장이 기존 일정을 변경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측에서는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과 후쿠야마 데쓰로 참의원 부의장, 가와이 다카노리 국민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우메무라 미즈호 참정당 참의원 부간사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 회장과 김원경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실 사장이 자리했다.양측은 AI 산업2026.09.16 13:03
HSBC 프라이빗 뱅크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공개한 4분기 투자 전망에서 AI 수익화와 에너지 자립 정책, 기업 이익 회복력을 3대 축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주식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웰스 브리핑은 이날 HSBC 보고서를 인용해 지정학 긴장 속에서도 기업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서 위험 자산 선호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망은 아시아 반도체와 첨단 제조 생태계를 핵심 수혜 영역으로 꼽으며 한국을 주요 선호 시장에 포함했다.AI 수익화와 안보 투자 부각HSBC 프라이빗 뱅크는 2026년 4분기 전략의 첫째 축으로 실질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AI 채택과 투자의 지속을 선정했다. 연구 개발 단계를 지나 현금 흐2026.09.16 10:51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만6262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6230명 등 총 2만2,492명이다. 인천시는 군·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33곳과 협력해 연휴 전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관리는 ‘사전점검-연휴 중 모니터링-사후확인’ 3단계로 진행된다. 연휴 전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23일에는 전화와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전화와 인공지능 기반 AI콜로 최소 1회2026.09.16 10:20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수정 합의안까지 마련한 끝에 최종 타결됐다. 이번 가결로 노사는 추석 연휴 전 임단협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이천·청주)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수정안은 조합원의 과반 찬성(57.08%·8731표)을 얻어 최종 가결됐다. 지난 8월 25일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약 2주 만이다.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노사는 약 2주 동안 집중 교섭을 벌였다. 그 결과 지난 9일 수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이날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타결됐다. 가결까지2026.09.16 10:16
한국 인공지능 추론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글로벌 AI 기술 기업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도쿄 데이터센터에 자사 인프라 시스템 RebelRack을 100대 이상 수준으로 공급하는 계획에 착수했다. 비즈니스와이어는 이번 배치가 일본 기업과 정부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해외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일본의 독자 연산망 구축 움직임은 한국 팹리스의 상용 공급 실적을 넓히는 동시에 위탁 제조사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로 연결된다.도쿄 데이터센터 진출과 초기 물량 공급ai&는 도쿄 데이터센터에 리벨리온의 인프라 시스템 레벨랙(RebelRack)을 들여2026.09.16 10:00
삼성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약 270㎡(약 8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일상 속 가전제품부터 AI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스크린과 기기간 연결된 조명 연출을 통해 주거·상업·산업 등 영역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에너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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