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6:41
티웨이항공이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오는 9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3개 노선을 대상으로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가장 눈길을 끄는 혜택은 초특가 운임 항공권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9만1600원~ △인천-밴쿠버 29만1600원~△인천-싱가포르 10만3400원 △청주-나트랑 9만1000원~ △대구-다낭 10만1000원~ △부산-삿포로 8만66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3400원부터 판매된다.초특가 기회를2026.03.03 15:25
국내 배터리 업계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에서 리튬인산철(LFP)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초고에너지밀도 각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술성과 혁신성이 두드러진 1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은 인터배터리 전시회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럼플리어가 수상2026.03.03 13:15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2026.03.03 13:15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에어컨 사전전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삼성전자 에어컨과 함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2026.03.03 13:14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I 전환(AX) 경쟁력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2026.03.03 09:26
경제6단체가 미국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를 이유로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3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련 위법 판결 이후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판결을 계기로 미국이 기존 관세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체 입법 수단을 활용해 특정 국가와 품목에 대한 선별적 관세 부과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 국내 주력 산업의 대미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2026.03.03 05:00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몇 분기 동안 메모리 공급이 빠듯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게임 부문의 전년 대비 성장 지속 여부가 불확실해졌다고 인사이더게이밍이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인사이더게이밍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기록적인 성장률을 달성했다. 다만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게임 부문이 다음 회계연도에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추가적인 메모리 공급이 확보되면 좋겠2026.03.02 20:08
LG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와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이동통신·사물인터넷(IoT) 기기·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AI기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 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커넥2026.03.02 20:07
국내 배터리 3사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 중심을 넘어 AI·로봇·에너지 인프라로 확장된 산업 지형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신시장 전략을 공개한다. 전시 핵심은 전기차(EV)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으로 확장되는 적용 영역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과 AI 데이터센터용 무정전전원장치(UPS)·배터리 백업 유닛(BBU) 시스템을 공개한다. 가격과 성능 균형을 강조한2026.03.02 20:07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과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들어선 만큼 반도체분야에선 모집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HBM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인2026.03.02 20:07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350억 달러 규모 방산 협력 확정을 계기로 글로벌 방산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K방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전주기 협력 구조가 구축되며 수출 방식의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정부가 협력 틀을 구축하고 기업이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정책-산업 연계 모델도 동시에 가동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정부는 UAE와 방산 분야에서 350억달러 규모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설계·생산·교육훈련·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를 체결했다.2026.03.02 20:06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들어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능력(케파)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추가투자를 통해 가동을 당겨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건설중인 반도체 팹(Fab)의 가동을 당기기 위해 추가 자금을 투자하거나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국민성장펀드로부터 3%의 저리 대출로 2조5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기로 했다. 신규 자금은 삼성전자가 가동을 준비중인 평택 5공장(P5)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이번 지원에 따라 삼성전자는 당초 2030년께로 예정되어 있던 설비 가2026.03.02 12:52
한온시스템이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서면 미발급과 대금 지연 지급 등 다수 위반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2일 한온시스템이 자동차 공조시스템 금형 제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4억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한온시스템은 9개 수급사업자와의 거래 1236건 중 531건에서 계약서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누락했고, 705건에서는 서면 자체를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납품 이후 의무도 지키지 않았다. 전체 거래에 대해 목적물 수령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았으며, 1067건에서는 납품 후 10일 이내 통지해야 하는 검사 결과를 서면으로 전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은퇴 직후 5년 실수가 노후 30년 망친다… 미국 퇴직연금 7대 교훈 [은퇴전략]
7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