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3:54
최근 아이들의 검색 패턴이 포털사이트나 유튜브가 아닌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인공지능(AI)을 통해 검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잘못된 정보나 유해한 콘텐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를 살펴보면 지난 일주일 동안 AI를 이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67.6%가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용률은 고등학생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중학생, 초등학생 순이었다. 비율로는 각각 82.3%, 69.8%, 51.2%를 기록했다. AI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가 7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문제 해결을2026.09.15 13:04
LNG 인프라 국산화와 초저온 기술 개발 등 가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가스안전 분야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가스사고 예방과 산업 발전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올해 시상에서는 가스안전관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총 103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안 대표는 LNG 인프라의 국산화2026.09.15 11:15
대우건설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국내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현장 안전교육 업무 효율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 이해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표준화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교육은 신규·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PC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근로자 정보 등록과 건강 상태 확인, 교육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전산화하고 회사의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과 교육 데이터를 연동한다. 대우건설은 시범운영에서 데이터 연동 신뢰도가 99%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AI 실시간 번역기는 이달부터 국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관리자의 한국어 안2026.09.15 10:58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와 상담 인력의 공감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비대면 고객응대 품질을 높이고 있다. 전화상담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신설된 채팅상담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면서다.카카오뱅크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전화상담 부문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채팅상담 부문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카카오뱅크 CS정책기획팀 윤대훈 팀장이 'Best Leader' 상을 수상했다.KS-CQ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2026.09.15 10:42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과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기준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29.80%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젠알앤엠은 29.93% 급등한 2만54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외에도 원익홀딩스 21.23%, 코닉오토메이션 19.93%, 에스피지 15.33%, 한국피아이엠 14.88%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 경남 창원에서 '제1회 M.AX 지역 확산 콘퍼런스'를 열고 제조업 AI 전환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작업에 착수했다.특히 삼현은 이2026.09.15 10:26
DB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첨단안전장치 이미지를 판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DB손보는 이 같은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저화질 이미지의 경우 판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 계약 진행이 가능해져 판독의 객관성을 강화하고 고객 계약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DB손보는 이 기술을 ADAS AI 자동화 서비스 할인 특약인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 계약업무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2026.09.15 10:23
라이프자산운용이 삼성전자에 2026년 주주환원 재원의 상당 부분을 우선주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서한을 전달하고, 오는 10월 이사회에서 우선주 매입·소각 방안을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제안 내용은 삼성전자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에 한해 오는 12월 말까지 우선주를 매입한 뒤 즉시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후 남은 주주환원 재원은 현금배당에 활용하도록 했다.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2026년 주주환원 재원으로 90조~110조원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약 30조원은 3분기 현금배당에 사용할 예정이다.라이프자산운용은2026.09.15 10:1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을 래미안 아파트에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을 합친 이름으로, 오프라인 공간과 모바일 앱을 연계해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이 주거와 디지털 서비스에서 축적한 경험을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오프라인 거점인 ‘웰피 스테이션’은 혈압·스트레스·체성분·피부진단 등 37개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개인 맞춤형 식품을2026.09.15 10:14
ABB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직류(DC) 전력 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미래 전력 시스템은 교류(AC)와 D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ABB는 15일 BCG와 공동으로 'AC/DC 하이브리드 전력의 전략적 가치: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AC가 송전과 지역 배전망의 중심 역할을 유지하는 가운데 태양광과 배터리,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처럼 자체적으로 DC를 사용하는 분야에서는 DC 활용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DC 확산을 앞당길 핵심 분야로 꼽혔다. AI 연산 증가로2026.09.15 09:5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을 보이다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내렸지만, 두 종목은 전날 이미 큰 폭으로 급락하며 악재가 선반영된 상태다. 여기에 저가매수세도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22분 전장대비 0.60% 오른 25만5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1.24% 오른 171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29%, 0.48% 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56%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송유관인 '동서 송유관'을 폐쇄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영향2026.09.15 09:52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전환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금융제도를 확대하고 다자개발은행(MDB) 등과의 협력을 강화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에서 수출기업·금융기관·국제기구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광화문 포럼’을 개최해 중장기 금융 제도개선 성과와 하반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광화문 포럼'은 해외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글로벌시장 변화와 해외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이날 무보는 AI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금융 수요 증가와 신흥국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2026.09.15 09:42
하나손해보험이 개최한 영상 공모전에 총 45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하나손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광고 콘텐츠 공모전이 이같이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결과 30초 이내 가로형 영상 307편과 1분 이내 세로형 영상 150편 등 총 457편이 출품됐다. 개인이 398건, 팀이 59건 참여했다. 하나손보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브랜드 표현력과 AI 활용도, 창의성, 영상 완성도, 광고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총상금은 1200만원으로, 최종 수상작은 오는 22일 발표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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