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09:14
설 연휴 첫날 오전부터 안개와 미세먼지가 동반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길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으로 계산됐다.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부터 천안 부근까지 19㎞, 천안분기점에서 천안호두휴게소까지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2026.02.13 23:36
1승이 아쉬운 최혜진(롯데)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확' 줄이며 우승 '초읽기'에 들어깄다. 윤이나(솔레어)도 스코어를 줄이며 역전 기회를 맞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 75만 달러) 3라운드.전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6위로 밀려났던 최혜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다케다 리오(일본)와 공동 선두로 껑충 뛰었다.특히, 최혜진은 282야드를 날리는 장타력과 18홀에서 16개를 파온에 성공시켰고, 퍼트를 28개롤 잘 막으며 '무결점 플레이'를2026.02.13 21:04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해 12월 29일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의 영업 운행을 시작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및 역사 혼잡도가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공항철도는 평일 기준 전체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364회에서 421회로 57회(약 15.7%) 확대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7시 30분∼8시 30분)에는 총 16회의 열차를 운행해 배차 간격을 최대 3분대까지 단축했다. 이 같은 증편 효과는 월평균 혼잡도에서도 확인된다. 출근 시간대 월평균 혼잡도는 최대 150% 수준이었으나, 올해 1월에는 108%로 낮아졌다. 퇴근 시간대 역시 112% 수준으로 안정됐다. 이는 월평균 기준으로 42%p 감소한 것으로,2026.02.13 21:01
설 연휴 첫날인 14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전국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1㎜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경기, 강원 내륙, 충청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지 않다.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의 경우 ‘매우 나쁨’이다. 인천·강원영동·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이다. 오전까지 인천·충청권은 '매우 나쁨',2026.02.13 20:02
인천 부평구는 지난 1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부평구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는 인천시장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다양한 구 현안 사항을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구는 먼저 부평지하도상가가 부평역 인근 상권과 연계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정비(노후 CCTV 정비 및 출입구 시설개선·3억5천만원) △인천시설공단 역할 강화(지하도상가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2026.02.13 20:00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2026.02.13 19:58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경북도의원)가 첨단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밸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정자는 지난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4차 공약을 통해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상황에서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포항을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공약의 핵심은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급 △기업 전용 스마트 항만 △규제 특례 및 패스트트랙 행정 혁신이다.특히 청림동 해안 일대 매립을 통해 약 661만1570㎡(약 200만 평) 규모의 스마트 산업단지를2026.02.13 19:00
충남 북부 3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은 천안과 아산, 당진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 크기다. 호흡기에 걸러지지 않아 인체에 해로워주의가 필요하다.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건강한 성인 경우도 실외 활동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2026.02.13 18:07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2)가 우승자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우승 시동을 걸었다. 13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2라운드.양윤서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공동 2위 '국대' 김규빈(학산여고1), 리안 미카엘라 말릭시(필리핀)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양윤서는 세계아마추어랭킹 44위에 올라 있다.김규빈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6위에서 4계단이나 껑충 뛰었다.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3)은 4타를2026.02.13 16:13
코리안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을 비롯해 김민규, 송용한, 대니 리(뉴질랜드)가 애들레이드 이틀째 경기에서 모두 60타대를 치며 소폭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여전히 30~40위권에 머물렀다.13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2라운드.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개막전 우승자 엘비스 스마일리(미국) 등과 전날 공동 39위에서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선두와는 10타 차다.김민규는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7위, 9번홀(파5, 560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낸 송영한과 대니 리2026.02.13 15:06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12일 생성형 인공지능(AI) 또는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해 제작된 결과물의 표시를 훼손하거나 위조·변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현행법은 인공지능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생성형 AI 또는 인공지능시스템을 이용해 생성한 결과물에 대해 해당 사실을 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허위·조작 정보 유통 우려를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그러나 AI 결과물에 부착된 표시를 고의로 훼손하거나 위조2026.02.13 15:04
인천광역시가 형식적인 내부 행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소매를 걷고 나섰다.인천광역시는 13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본청 외 사업소와 직속기관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일방적 보고·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마주 앉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제2026.02.13 13:33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을 순회하며 총 34회에 걸쳐 인사회를 진행했다.이번 인사회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시장이 직접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 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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