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2:58
오산시는 오산톨게이트(TG)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기존 2개소에서 1개소 추가해 총 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상습 정체가 지속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시가지 도로와 고속도로 본선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 방문 이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단기 대책으로 하이패스 차로 추가 개설을 추진해왔다.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까지 차로 1개소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교통량과 이용률을 종합 분석해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이권재 오산2026.04.22 12:47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지원에 나선다.하남 보바스병원은 22일 병원 내 보바스홀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은 진료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제적·사회적 위기 아동과 가정을 발굴해 월드비전에 연계하고,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와 지원 효과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월드비전은 추천받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맞춤형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유진 병원장은 “질병 치료를2026.04.22 12:47
경기도 포천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피해 대응을 위한 추가 지원을 포함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1일 최종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336억 원 증가한 총 1조 1,45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31억 원과 함께, 시 자체 재원을 활용한 7개 추가 지원 사업 166억 원이 반영됐다.시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을 강화했다.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는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각각 50만 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장애인복지시설 20개소와 노인주거복지시설 6개소, 경로당 311개소에는 시설당 100만 원씩 총 3억 3,700만 원을 지원한다.또 장애인연금 수급 대2026.04.22 12:45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가 별도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은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나누고 주요 간선망과 동남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된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전체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반영한 것이다.일부에서는 이번 고시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두고 역 신설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시는 이에2026.04.22 12:44
경기 연천군이 노동절을 맞아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한다.군은 오는 5월 1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첫 성과다.4호 기금에는 경기 북부권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연천군에서는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지원 대상이다. 근로자 1인당 연 120만 원이 지급되며,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지역화폐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지원이 근로자의 실질 소득 증가와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2026.04.22 12:44
안성시가 여름철 자연재난과 생활 밀착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같은 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자연재난 대비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며 토사와 이물질 제거 여부,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폈다.또 침수 위험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2026.04.22 11:57
경기도 의왕시가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을 정비하는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과 절차를 둘러싸고 시의회 일각에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을 중심으로 약 14만4000㎡ 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대상지 일대는 그동안 야간 치안 우려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근 고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2026.04.22 11:55
수입과 수출이 결합된 산업 구조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에너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충격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한국 정유 산업의 구조적 특성이 자리 잡고 있다.한국은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대신, 이를 정제해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으로 수출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중동에서 들여온 원유를 가공해 다시 해외에 판매하는 ‘수입-가공-수출’ 모델이다. 실제로 국내 원유 수입의 약 70% 이상이 중동에 집중돼 있다.이 같은 구조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왔지만, 동시에 원료와 시장 모두를 해외에 의존하는 이중 리스크를 안고 있다.원료가 흔들리면 산업이 멈춘다22일 석유공사 등 업계에 따르면 원유 공급에 차2026.04.22 10:39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이 대표 발의한 청년금융 지원 및 규제개혁 관련 조례안이 지난 21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통과된 '경기도 청년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 기금의 존속기한을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31년 6월 30일로 5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최장 10년 간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에 맞춰 경기도의 규제 관리2026.04.22 10:24
구미시가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형 지원모델’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개선이나 재료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탈피한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기획과 상품화, 시장 진출까지 연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팔리는 제품’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앞서 시는 지난 달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보유한 소상2026.04.22 10:19
경기도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1일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 내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산업은행, 하남도시공사 관계자와 입주 기업,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AI 산업 거점 출범을 기념했다.이번에 조성된 클러스터는 지역 수요 기반의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8000만 원을 투입해 약 587㎡ 규모로 구축됐다.시는 오는 5월부터 공모를 통해 입주할 AI 기업 4개 사를 선2026.04.22 10:10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개발 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자사의 디지털 출입보안시스템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분야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SaaS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보안을 검증하는 제도다. 현재 학교, 공공기관, 지자체 관제센터 등은 민간 클라우드 도입 시 해당 인증을 필수적으로 요구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전자출입관리 키오스크 분야에서 SaaS 형태의 서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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