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18:30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9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 1020억 원으로 9.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성장했다. 매출액 역시 2조 5720억 원으로 9.0%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이 6322억 원으로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226억 원을 기록했다. 횟감용 참치와 고등어 등 수산물 유통이 확대된 것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한편, 고환율과 원가 상승, 내수 경기가 침체된 영향으로 B2C 식품2026.08.12 18:23
홈플러스는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67개 점포는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운영점검을 위해 7일부터 가오픈 중이며,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치고 13일 문을 연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한다.홈플러스는 고객들을 다시 점포로 불러들이기 위한 대규모 오픈행사를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해 3490원(1인 1마리 한정, 보령·서귀포점 및 온라인 제외)에 판매한다. 또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해 100g당 19802026.08.12 17:03
놀유니버스의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돌파했다. 숙소와 공연·티켓, 레저 등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연결하며 이용자들의 반복 결제를 이끌고 있다.놀유니버스는 ‘NOL 머니’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월 결제액과 결제자 수는 출시 첫 달 대비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았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 공연·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으로 집계됐다.NOL 머니는 충전 후 결제할 경우 상시 최대2026.08.12 16:11
경동나비엔이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한 가운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올해 2분기(4~6월)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3882억원, 영업이익 842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6% 뛰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분기 13.0%에서 올해 21.7%로 8.7%포인트(P) 올라섰다.또한,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135억 2000만원, 영업이익 1481억 71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4%, 63.4% 늘어난 수치다. 경동나비엔을 이끄는 것은 해외다. 지난해 전체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1조438억원2026.08.12 16:04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사업을 하는 애경산업이 해외 사업 호조 덕분에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입점을 늘리는 동시에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42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3% 증가했고 분기 기준 최대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나 1년 전에 비하면 59.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6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8.5% 감소했다.매출 성장은 해외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확대됐다.부문별로는 화장품사업이2026.08.12 16:02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자체 코스메틱 사업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회사 어뮤즈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자하고 스킨케어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나섰다. 2분기에는 투자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해외 전략시장에서 성장세를 확인하며 하반기 투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고, 지난해 2분기 71억원 영업손실을 냈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자체 사업 매출은 2428억원으로 2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2026.08.12 14:53
CJ제일제당이 스페인 대표 참치 브랜드 '칼보(Calvo)'를 국내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산 단백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12일 스페인 참치 제조사 브랜드 칼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과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칼보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수산캔 브랜드로 현재 6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칼보의 국내 출시를 통해 수산 단백질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올리브오일 참치'와 '해바라기유 참치' 2종이다. 참치와 오일, 소금 등 3가지 원재료만 사용해2026.08.12 14:53
컬리가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의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48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99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전체 거래액(GMV)은 1조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컬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수익성 개선에는 매출원가 절감이 영향을 미쳤다. 판매2026.08.12 10:06
글로벌 온라인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이 이르면 오는 19일 홍콩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400억달러(약 57조1520억원)로 지난 2022년 평가받았던 기업가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로이터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쉬인이 이르면 다음 주 수요일인 19일 홍콩 IPO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쉬인은 이번 주부터 투자자들을 상대로 주식 공모를 위한 마케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쉬인은 이번 IPO에서 기업가치를 300억~400억달러(약 42조8640억~57조1520억원)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오랫동안 추진해온 쉬인의 증시 입성이2026.08.12 09:53
LX하우시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자사 전시관 방문을 통해 진행된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 측은 예년에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이 여름철부터 창호 교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 미리 시공을 진행할 경우 공사 일정 확보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남은 여름철 냉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실제 박람회 기간 관람객 관심이 쏠린 제2026.08.12 09:15
지난 7일 입추가 지났지만 대구에는 여전히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시민들을 위한 현장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올여름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대구 지역 주민, 야외 근로자, 취약계층 등을 위해 '대구 지역 폭염 대응 생수 나눔 및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오는 20일까지 대구 시내 주요 거점 4곳을 순회하며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차가운 생수를 나눠주고, 고성능 냉방 시설을 갖춘 심신회복차량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운영은 하루 중 폭염이 가장 심2026.08.12 08:2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소니 픽쳐스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에 맞춰,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이어갈 수 있는 ‘팬심 인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7월 29일 국내에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면서, 관객들은 영화 관람 전 기대를 높이거나 관람 이후 작품의 감동을 더 오래 느끼고자 서울스카이를 찾고 있다.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대표 포즈를 따라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팬들 덕분에 색다른 관람 문화도 더욱 눈길을 끈다.서울스카이는 소니 픽쳐스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X 서울스카2026.08.12 08:14
미국 정부가 식품에 새로운 성분을 넣기 전에 해당 성분과 안전성 근거를 보건 당국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내놨다. 그동안 식품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안전성을 판단해 사용할 수 있었던 이른바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체계를 손질해 식품 성분에 대한 정부의 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보건복지부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식품 안전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GRAS 자율신고’ 체계 손질…안전성 근거 공개FDA 규제안에 따르면 식품 제조업체가 새로운 물질을 식품에 사용하려면 FDA에 해당 성분의 안전성과 관련한 과학적 근거를 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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