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0:39
미국 해군이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진행 중인 군수지원함 함정 유지·보수·정비(MRO)사업을 점검한 뒤 기술력과 수행 역량에 만족감을 표하며 정비 범위 확대를 요청했다.HJ중공업은 미 해군 관계자들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MRO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품질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선박관리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정비 중인 함정의 공정 상황과 조선소 운영 실태,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HJ중공업은 지난해 12월 미 해군과 4만톤급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즉시 공사에 착수했다. 오는 3월 납기를 목표로 유지·보수·2026.02.13 10:39
영풍 석포제련소가 5400억원 규모 환경 투자를 통해 지하수와 폐수, 강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적 차단 시스템을 완성하며 수질 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영풍은 석포제련소가 최근 수년간 대규모 환경 투자를 단행해 오염 배출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공장 구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핵심은 ‘관리’ 중심에서 ‘차단’ 중심으로의 전환이다. 단순히 수질 지표를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제련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수와 폐수, 강우 유출까지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통제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련소 인근 하천 수질은 최근 수년간 평균 1급수에서2026.02.13 10:19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880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1200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는 “19년간 글로벌 TV 시장의 정상을 지켜온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리더십'이 이제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FAST는 TV를 켜는 즉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전통적 TV의 직관성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보는 OTT의 다양성을 결합해 새로운 시청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삼성 TV 플러스는 초기부터 삼2026.02.13 10:07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에 2만385㎡(약 6166평),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에 6616㎡(약 2001평) 규모로 구축됐다. 용량은 각각 4483kW(킬로와트), 1460kW 규모로 총 5940kW다. 에이스침대는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5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율(RE100)은2026.02.13 10:07
동국제강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과 인천, 당진, 부산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국제강은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본사와 인천공장, 당진공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포항공장은 포항시에 포항사랑상품권 100매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대송면에는 500만원 상당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를 지원했다.인천공장은 송현동과 화수동 일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원 상당2026.02.13 08:38
최태원 SK그룹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 자산가의 해외 유출 관련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체 주관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임원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전날 상의 전 구성원에 보낸 서한을 통해 5가지 쇄신 방안을 밝혔다. 최 회장은 "작업 현장에서 안전 문제를 발견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작업을 중단하곤 한다"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익과 진실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경제단체로 다시 설 준비가 될 때까지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2026.02.13 04:00
중국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세제 혜택 종료와 내수 둔화 여파가 겹치면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12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승용차협회(CPCA)는 올해 1월 신에너지차 판매는 59만6000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에너지차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다.중국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2024년 2월 이후 처음이라고 WSJ는 전했다.같은 기간 승용차 전체 소매 판매도 1년 전보다 14% 줄었고, 전달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32% 감소했다.CPCA는 2014년 9월부터 시행된 신2026.02.12 23:55
쉐보레가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무상 안전점검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신뢰 제고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쉐보레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다. 방문 고객은 가까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안전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2026.02.12 23:53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를 공개하며 승용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김기양 영업이사를 포함한 승용 TOP 10과 상용 TOP 3 명단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과 상용 3인을 선정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승용 부문 최다 판매자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382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전국 승용 판매 1위에 올랐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누적 판매는 6948대에 달한다. 김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성과의 기반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의 세밀한 대응과 진정성 있는 영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승용 판매 우2026.02.12 23:51
삼표그룹이 카이스트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몰탈 생산 전 공정을 스마트화하고 2029년까지 전 공장 확산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이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몰탈 공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생산 방식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기술 도입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도 병행한다. 피지컬 AI는 기계와 로봇이 센서와 시스템을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2026.02.12 23:49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달성하며 26년간 축적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르노그룹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후 26년 만에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다. 국내 약 220만 대, 해외 약 180만 대를 출고하며 브랜드 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은 중형 세단 SM5로 95만4000대가 출고됐다. SM3는 80만5000대, 닛산 로그는 58만5000대가 생산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르노그룹2026.02.12 23:47
타이어뱅크가 설 연휴 기간 전국 50개 매장에서 24시간 타이어 응급실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길 안전 운행 지원에 나선다. 타이어뱅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전국 50개 매장에서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휴는 13일 오후부터 귀성 행렬이 시작되고 설 당일인 17일 귀경길 혼잡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 당국은 평소 대비 약 20% 수준의 교통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타이어 펑크나 공기압 이상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타이어 응급실은 기본 점검부터 펑크 수리, 공기압 보충, 타이어 교체까지 긴급 조치를 24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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