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이후 1년 2개월만에 1200만명 늘어…글로벌 3대 방송사들과 대등한 수준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2024년 10월 880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1200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는 “19년간 글로벌 TV 시장의 정상을 지켜온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리더십'이 이제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FAST는 TV를 켜는 즉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전통적 TV의 직관성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보는 OTT의 다양성을 결합해 새로운 시청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삼성 TV 플러스는 초기부터 삼성 스마트 TV에 기본 탑재돼 무료 채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사용자들은 별도 가입이나 결제, 추가 장비 없이 TV를 켜는 것만으로 실시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고도화와 함께 전반적인 콘텐츠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올인원 AI 통합 채널'을 통해 AI 기반 화질·음질 개선 기술을 적용한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재구성해 선보이고 기존 영상 자산을 현 시청 환경에 맞게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청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빠니보틀', '힙으뜸' 등 인기 크리에이터 채널을 편성해 여행·운동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웹예능 콘텐츠를 강화했다.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도 도입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AI 기반 아카이브 콘텐츠부터 크리에이터 콘텐츠, 실시간 뉴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국내 대표 콘텐츠미디어 기업들과 손잡고 프리미엄 K-콘텐츠를 대규모 런칭해 미국 최대 K-콘텐츠 공급자 반열에 올랐다.
삼성 TV 플러스는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4300개 채널과 7만6000여 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각 지역의 로컬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별 시청 수요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FAST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Plus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시청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채널 다각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확보를 통해 FAS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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