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6:47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 2025)'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와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참관객 맞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BIX 2025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린다. 전시, 컨퍼런스, 파트너링,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도슨트투어 등 바이오산업을 총 망라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행사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바이오와 다양한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별 코너 'BIX 인스크립션'의 두 번째 초대 기업으로 아크릴이 무대에 오른다. 2년 연속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인2025.09.15 16:15
휴젤은 이사회를 열고 장두현 대표집행임원(CEO)을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성장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 장 신임 휴젤 대표는 지난 1976년생으로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AT&T, CJ그룹을 거쳐 지난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한 뒤 보령제약 운영총괄 부사장 역임 후 2021년 8월 사장으로 취임해 보령의 '최연소 CEO'로 올해 2월까지 근무했다. 휴젤은 장 대표의 풍부한 제약 산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더하여 국내 시장 리더십 유지와 글로벌 외연 확대를 확고히 꾀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보령 근무 당시 해외 사업2025.09.15 15:49
동성제약은 지난 12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신뢰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 및 원용민 사내이사 해임안은 요건 미충족으로 상정이 철회됐으며 브랜드리팩터링 측에서 자신감을 보였던 △이사 수 변경 △이사 해임 △감사 선임 등의 핵심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지난 7월 기준 동성제약의 지분 구조는 △브랜드리팩터링 11.16%, △나원균 대표이사 2.88%, △소액주주 77.65%로, 전체 주식의 4분의 3 이상이 소액주주에게 분포되어 있는 상황이다. 임시주주총회 결과는 소액주주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는지를 명확히 보여2025.09.15 15:39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국제비교문명학회(ISCSC)와 공동으로 제54회 국제비교문명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과학, 문명, 국가:문명은 어떻게 과학과 국가로부터 영향을 받는가- 과거, 현재, 미래'이며 해외 7개국에서 온 학자 40여 명이 문명과 과학, 국가의 관계성에 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국제비교문명학회는 지난 1961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 30여 개국의 학자들이 참여하며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회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체계이론의 거장 탤컷 파슨스와 세계2025.09.15 14:13
이가탄으로 유명한 40년 전통의 전통제약사인 명인제약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중추신경계(CNS)사업을 더욱 공고히하고 멘탈케어와 펠렛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15일 전했다.이 날 명인제약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IPO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해외 글로벌 라이선싱이나 신약공동연구 전략적 파트너십이나 인재 영입과정에서 비상장사라는 부분이 발목을 잡았는데 이번 IPO로 해소할 것"이라며 "승계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상장 후 주주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이후 강희진2025.09.15 10:32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역사회 환원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특구 지역 내 청소년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서초구청에서 서초구·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AI 특구 꿈나무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전국 최초 AI분야 특구로 지정된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인근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0명의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2년간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빙플러스를 통해 지원한다.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 AI 시대를 이끌 지역 우수 인재 조기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2025.09.15 10:25
코리는 당뇨, 비만 환자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특이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코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 헬리코박터·마이크로바이옴 연구그룹(EHMSG) 제38차 연례 워크숍에서 비만 및 당뇨 환자의 특이적인 미생물 분포에 대한 특성을 발표했다. EHMSG는 3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 학술 모임으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500여 명의 연구자와 임상의가 참가했다. 이번 학회는 코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임종윤 코리 회장과 한성준 코리 대표, 강대희 서울대 교수, 임인택 카톨릭대 교수 등 미래의료혁신연구회 멤버들을 비롯해 국내 30여 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2025.09.15 10:15
지오영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물류 운영 기업(OPEX)'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선정하는 아태지역 최우수 물류운영 기업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 문제 해결, 지속가능경영 등 6개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된다. 지오영은 혁신적인 의약품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품 물류 처리 효율 개선과 물류센터 작업 동선 최적화를 통해 공간 활용과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인 사례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지난해 물류 유통 서비스 평가 항목(KPI)에서 100%를 달성2025.09.15 10:01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실라네스와 당뇨 복합제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성장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우수한 제형 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실라네스는 멕시코 내 허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지난 2019년부터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43년 설립된 실라네스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제약사로 견고한 유통망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남미 주요 제약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는 현지 기업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2025.09.15 09:52
GC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검진 해석 서비스 '인공지능(AI) 검진 리포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건강검진 결과지는 전문 용어와 숫자가 많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검진이 실제 생활습관 관리나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AI검진리포트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해 누구나 결과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는 △AI 핵심 요약 △질환 발생 가능성 안내 △8가지 신체능력 나이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단순히 현재 병이 있느냐 없느냐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의 변화와 앞으로 관리해야 할 부분까지 알2025.09.15 09:37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는 볼리비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기관(AGE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하나인 남미 볼리비아는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외모와 빠른 회복을 중시하는 미용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비침습적 시술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미용 시술에 관심을 갖는 남성 인구가 증가하며 시장이 세분화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지난 2007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통해 볼리비아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시장 선점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2025.09.15 09:34
셀트리온은 바이오 산업 성장에 필요한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 아카데미 '셀온' 1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바이오 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셀트리온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유일한 기업주도형 기관으로 선정됐다. 셀트리온의 셀온 1기는 생명과학, 화학, 기계, 전기 등 관련 전공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이 이뤄진다. 모집은 셀트리온 채용2025.09.14 15:05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제외 기준 개편'을 위한 입법 작업을 다음 달부터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 '리베이트 범죄'를 저질러도 정부 지원을 받는 '혁신형 제약기업' 자격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개선안을 오는 10월 입법 예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은 이르면 내년 1월로 전망된다.혁신형 제약기업은 복지부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이 지정된다. 이 제도에 지정되면 연구개발 등 정부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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