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3: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내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압박으로 애플 지도 앱 표기 변경도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는 8월 31일(현지시각) 더그 버검 미 내무부 장관이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에 직접 연락해 지명 변경을 요구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연방 지명 체계와 연동된 민간 지도 서비스들의 명칭 개편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행정명령 서명과 내무부 장관 발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에 직접2026.09.02 13:36
8월 22일,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젊은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로 발레블랑(회장 탁지현) 주최·주관의 2026 발레블랑 정기공연 'Body in Dialogue: 감각의 교차'는 안선향 안무의 'Inte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김다애), 박민지 안무 'Sync : Erro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이해니), 전예진 안무의 'DELETE?'(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백연) 세 편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몸을 통한 소통과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발레블랑은 국내 최초의 동문발레단으로 1980년 9월 홍정희 선생 주축의 이화여대 무용과 발레전공 졸업생들에 의해 창단되었다. 안선향 안무의 'Inter-'는 감각이 의미로 고정되기 이전, 아직 규2026.09.02 13:28
미국 군 지휘부가 이란전 장기화의 위험성을 경고한 기밀문서 내용이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확인 매장량 약 650억 배럴 규모의 베네수엘라 유전 채굴권을 확보하며 전략 비축유 충전 계획을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는 8월 30일(현지시각) 미국 국방장관 명령서(SDOB)에 담긴 기밀 평가 내용을 인용해 육·해·공군 수뇌부와 주요 지역 사령관들이 이란 대규모 작전 연장이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미국 본토와 타 지역의 위협 대응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기밀문서 유출과 군부의 경고미국 군 지휘부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이란 대규모 작전의 장기화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공식 경고했다. 이2026.09.02 13:28
가온전선이 배전용 저마찰 케이블을 AI 데이터센터(AIDC)로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마찰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줄인 제품이다. 이를 통해 시공 거리를 최대 45% 늘리고 작업 인력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AIDC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해 버스덕트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지만, 일부 구간에는 배전 케이블이 사용된다. 가온전선은 저마찰 케이블을 적용해 AIDC 전력 인프라의 시공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저마찰 배전 케이블은 전 세계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소수 업체만 생산·공급하는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가온전선은 LS전선의 기2026.09.02 13:21
코스피가 금리·유가 부담으로 하락폭을 키우며 6600선을 내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260.31포인트) 하락한 6575.4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3.08%(210.33포인트) 하락한 6625.47로 개장 후 혼조세를 보이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1조 8500억원을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4719억원, 1조 515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피격과 미국의 공습 등 지정학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4.8%를 돌파했다”며 “외국인 현선물 매도세에2026.09.02 13:12
상용차는 한 번 판매로 끝나는 제품이 아니다. 차량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구매 이후 얼마나 안정적인 정비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운행 시간이 길고 차량 가동률이 높은 상용차는 작은 고장이나 정비 지연도 고객의 운행과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최근 상용차 업계가 차량 성능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정비 네트워크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고객 의견(VOC)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정책과 운영 방식에 반영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문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2026.09.02 13:11
스페인 에어버스 노동자들이 5년간 7.6%의 구매력 회복 제안을 거부하고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기로 결의했다. 엘에코노미스타는 8월 31일(현지시각) 에어버스 스페인 주요 사업장 노동자들이 사측의 임금 제안을 거부하고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여름 휴가철 여파로 전체 직원 1만 4000명 중 약 1000명만 투표에 참여해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사업장 81% 파업 찬성 속 저조한 투표율스페인 에어버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조건부 협상안을 거부하며 강경 대치에 돌입했다. 마드리드 헤타페와 세비야, 카디스 등 주요 공장 노동자들은 총회를 열고 무기한 파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반면 톨레도에 위치한 일레스카스 공장은 파업2026.09.02 13:11
울산시가 수소충전망을 확대한다.기존 충전소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덕하 액화수소충전소와 남구 야음동 충전소를 순차적으로 구축한다.북구 농소공영차고지와 동구 남목자동차일반산업단지에도 민간 충전소 설치를 검토 중이다.24시간 충전망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북구 경동 수소충전소 한 곳만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고장이나 정비에 대비한 두 번째 24시간 충전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울산에서는 수소전기차 3739대가 운행 중이고 수소충전소 16곳이 가동되고 있다.충전 수요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울산이 충전망 확충에 나선 배경은 따로 있다.심야 9시간 10~12대…24시간 충전은 한 곳심야 수소 충전 수요는 많지 않다.오후2026.09.02 13:07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에서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애틀랜타시와 축제 교류를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애틀랜타시와 친선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제·문화·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표단은 1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파울리나 구스만 국제·이민업무국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2일에는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만2026.09.02 13:05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남녘에선 극한호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겨우겨우 뜨거운 여름 더위를 벗어났나 했는데 이번엔 가을장마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멀리 네팔에선 빙하홍수로 수천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재난을 겪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방송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먼 미래의 일로만 여기던 기후 위기가 우리가 마주한 뼈아픈 현실이란 걸 깨닫게 해준다.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낭만을 떠올리기엔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너무도 가혹하기만 하다. 유례를 찾아볼 수 없던 폭염과 숨 막히는 열대야, 극한호우까지 얼마나 더 견디고 버텨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면 우울감이 습한 바람2026.09.02 13:05
전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경쟁의 최대 병목이 서버 부품 조달에서 전력망 접속과 변전소 확보로 전환하면서 2027년까지 AI 데이터센터 40%가 가동 제약에 직면할 위험이 커졌다.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엔키AI는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리포트를 내고 정보기술(IT) 부품 생산능력은 1~2년 안에 늘릴 수 있으나, 전력망 업그레이드에는 수년 이상이 걸려 전력 공급이 사업 확장의 1순위 제약 요인으로 굳어졌다고 분석했다.미국 주요 거점의 계통 연계 지연이 누적되면서 전력 인프라 확보 여부가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용량 전기를 송전, 변전, 배전하는 데 사용되는 대형 전력 설비와 기계인 한국 중전기기 밸류체인의 수주2026.09.02 13:04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이 대회 개최를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한층 풍성해진 선수 구성과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보인다.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국내 최고의 KLPGA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만큼, 국내 골프 팬들에게는 기존보다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보여 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선수 구성의 폭이 한층2026.09.02 12:57
성신양회그룹 계열의 이에스파워 유한회사가 2024년 임차보증금(기타비유동자산) 20억원 전액을 기타의 대손상각비(영업외비용)로 손실처리하고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이에스파워(1인 출자자 김영준 성신양회그룹 명예회장)는 2023년 명주병원(병원장 신00)과 부속 장례식장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 20억원을 지급했다. 이에스파워는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 속에서도 회사 설립 목적이자 본업인 전기사업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병원 장례식장 운영을 위해 20억원의 보증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계약 후 불과 1년여 만에 해당 보증금을 전액 대손 처리하면서 회사가 손실을 끌어안았다.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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