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4 12:29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만 명의 예비군을 추가 파병하지만, 이들은 결국 우크라이나군의 총알받이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루퍼트 존스 영국군 소장이 경고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3일(현지 시각) 존스 소장의 타임즈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존스 소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비할 추가 병사들을 적절히 준비할 장비나 군 지휘 기반 시설이 없다"며 크렘린의 동원령을 우크라이나군에게 총알받이만 제공하는 잘못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예비군이고 약간의 군사 훈련을 받았지만,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투에 투입할2022.09.24 11:23
서방 정보 관리들은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함에 따라 전장 상황이 복잡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주요 교두보가 확보됨에 따라 주요지역에서 러시아군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전장에서 굴욕적인 한 달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후 지난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 작전에서 얻은 성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30만 명의 예비군를 즉시 동원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이 예비군은 전장2022.09.23 06:23
서방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무기 위협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진격에 직면한 마지막 발악이라는 서방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현지 시각) 푸틴은 궁지에 몰렸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하다는 드미트리 알페로비치 美 싱크탱크 실버라도 폴리시 액셀러레이터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알페로비치 회장은 "푸틴의 예비군 동원령은 러시아를 충격에 빠트린 하르키우 패배 때문이다"라며 러시아군에겐 굴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진격으로 푸틴에게 3가지 선택권이 주어졌는 데 푸틴은 세 번째 옵션을 선택했다고 했다. 알페로2022.09.22 15:2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의 포로교환을 기습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번 포로 교환에서 러시아 측에서는 외국인 10명과 우크라이나의 방어를 주도한 아조우 연대 지휘관 2명과 병사들을 포한한 215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를 석방했으며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는 총 55명의 러시아인, 친러시아 우크라이나인 그리고 반역 혐의를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당 지도자 빅토르 메드베추크를 보냈다. 이번 포로 교환은 튀르키예(터키)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석방된 외국인에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다 체포된 후 6월에 사형을 선고받은 2명의 영국인과 모로코인이 포함되2022.09.22 05:1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동원령을 내린 후 항공권이 매진되고 러시아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등 러시아가 벌집을 쑤신 듯 발칵 뒤집혔다고 21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동원령 반대 시위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24개 도시에서 동원령 반대 시위가 벌어져 현재까지 최소 1000명 이상이 체포됐다. 러시아에서 동원령이 내려진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가 공황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러시아 뉴스매체인 RBK는 푸틴이 동원령을 내린 이후 국외 탈출 러시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에서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2022.09.21 16:3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부분적인 군사동원령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로 러시아의 국민과 경제는 부분적이지만 전시 기반으로 전환하게 된다. 푸틴은 이날 사전 녹화된 TV발표로 "서방이 우리 나라를 파괴하길 원한다"며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와의 대리전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분적 군사동원령을 선언했다. 푸틴은 러시아의 무기 생산을 늘리기 위해 자금 동원을 시작한다는 말 외에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으면서 "군사 동원이 2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분 동원령'이라는 말은 모호하지만 러시아가 자국의 기업과 시민들이 전쟁에 더 많이2022.09.21 11:08
우크라이나가 법률을 유럽 표준과 일치시키기 위해 암호화폐에 적용되는 법적 조치를 업데이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은 20일(현지시간) 우크라니아의 여러 정부 기관은 올해 초 법안에 서명한 '가상 자산에 관한 법안'의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 공간과 관련된 주요 법안인 '가상 자산'에 관한 우크라이나 법률은 유럽 연합(EU)의 암호화폐 자산 시장(MiCA) 입법 패키지의 조항에 따라 수정된다. 암호화폐 뉴스 매체 포크로그(Forklog)는 우크라이나 디지털 변환부를 인용, EU 회원국 후보 지위를 부여받은 우크라이나는 자국 법률을 유럽 표준에 맞게 조정해야2022.09.19 06:28
미국 전쟁연구소(ISW)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진격하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방어하는 대신 바흐무트와 도네츠크시 인근 마을을 공격하는 무의미한 공세 작전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8일(현지 시각) ISW의 평가 보고서를 인용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제한된 병력 중 일부를 하르키우 동부의 오스킬강을 따라 방어선을 구축하기보다 무의미한 작전에 쓰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하르키우 지역에서 군대가 철수하면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ISW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반격2022.09.18 13:00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는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시키는 데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제재에도 불구하고 천연가스와 석유 제재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에 팔아서 돈을 벌고 있다.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래 제재가 지속되었지만 러시아의 경제 상황은 크게 나빠지지 않았고 에너지 의존 경제에 큰 타격도 없었다.이번 제재로 러시아 국민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에 차질을 겪고 생활 불편을 감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러시아는 일반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경제생활과 다른 국가 통제가 워낙 강력하게 작용하는 사회다. 루블화는 여전히 강세다. 기름값은 높다. 우크라이나가 최근 전2022.09.13 11:12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옥수수 수확량이 전년 대비 2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유럽연합(EU)은 1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의 올해 옥수수 수확량이 작년보다 24%, 5년 평균보다 5% 낮은 3200만 톤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옥수수 외에도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 작물인 해바라기의 수확량도 1년 전보다 15% 감소해 139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또 조사는 우크라이나 곡물 생산지역의 약 4%, 해바라기 생산지역의 10%, 대두 생산지역의 7%가 현재 러시아 점령 지역에 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러시아와의 전쟁이 계속됨에 따라 세계 최대 농산물 공급국인 우크라이나가 올해 얼마나 많은 곡물을 수확하2022.09.12 16:24
"한국산 K2 전차와 K-9 자주포가 유럽 무기시장을 흔들었다“ 일본 매체 니케이 아시아는 최근 한국산 ‘명품 무기’들이 유럽과 같은 선진 대륙까지 거침없이 누비며 ‘K-방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폴란드 정부는 지난 7월 한국에 K2 전차 980대와 K-9 자주포 648문, FA-50 경공격기 48대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26일 K2 전차 180대와 K-9 자주포 212문의 이행 계약을 맺었다. 이처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블록 외부에 있는 공급업체로부터 주요 무기를 조달했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번 거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군비 지출이 급증하2022.09.12 10:57
우크라이나군이 동북부 하르키우에서 엄청난 전과를 올리며 러시아 국경 부근까지 파죽지세로 진격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5일 동안 놀라운 진전을 이루었고 러시아군이 돈바스 작전 기간 점령한 영토보다 더 많은 지역을 탈환했다. 서방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북동부의 러시아 방어진지까지 70㎞을 전진했다고 전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국경에서 불과 25㎞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쟁연구소(ISW)의 분석가인 조지 바로스는 트위터에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와의 국경선에서 25km(15마일)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2022.09.11 21:23
우크라이나군이 하르키우 지역에서 계속해서 북쪽으로 진격해 남쪽과 동쪽으로 진격했다고 우크라이나 육군 참모총장이 11일(현지 시각)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면 이번 겨울이 영토를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동부 하르키우 지방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최고 사령관은 텔레그램에서 "하르키우 방향으로 우리는 남쪽과 동쪽뿐만 아니라 북쪽으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와의 국경까지 50km가 남아있다"라고 했다. 잘루즈니 최고 사령관은 우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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