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08:51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가 출시 1년 만에 300만명을 넘어섰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누적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가입자 규모를 세 배로 늘렸다.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용자가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한 포인트는 다음 결제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관계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입자 증가의 주요 배경으2026.10.22 08:43
현대오토에버가 로봇과 인공지능(AI), 통합관제를 결합한 차세대 치안·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오토에버는 21일 개막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활용한 순찰로봇과 AI 영상분석·관제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모베드 기반 순찰로봇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현장을 순찰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관련 영상을 관제 플랫폼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관제 플랫폼은 AI로 영상을 분석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사용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대오토에버는 CCTV와 순찰 인력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와 인력 운용 공백을 로봇과 AI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2026.10.22 08:39
롯데렌터카가 수입차·고가차 장기렌터카 상품에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를 추가하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는 22일 '마이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 대상 차종에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마이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은 수입차·고가차를 이용하면서 중도 반납에 따른 위약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개인 고객을 위한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됐으며 올해 6월 GV70에 이어 이번에 GV80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이에 따라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 G80·GV70·GV80·GV80 하이브리드, BMW X3·X5·5시리즈, 벤츠 E-Class 등 모두 8종으로 늘었다.계약 기간은 48개월이며 22026.10.22 08:33
제너럴 모터스(GM)가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서 전동화 기술과 차량 개발 역량을 선보인다.GM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DIFA 2026에 참가해 캐딜락의 플래그십 풀사이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 에스컬레이드 IQ'와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GM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DIFA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에스컬레이드 IQ를 중심으로 전동화 기술과 프리미엄 디지털 경험,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소개한다.전시 공간은 이벤트 존과 차량 존, 컨설팅 존, 버추얼 모빌리티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차량 전시와 함께 직무·채용 상담, 가상현실(V2026.10.22 06:52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10월 20일(현지시각) 보잉 737 맥스10에 대한 최종 운항 승인을 내리며, 보잉이 최대 단일 통로 기종의 인도 절차를 밟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FAA가 맥스10에 최종 운항 증명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인은 글로벌 단일 통로 항공기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수년 만의 승인 결실과 생산 확대보잉 상용기 부문 수석 부사장 마이크 시넷은 캐나다 교통부와 유럽 항공안전청의 승인이 수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보잉은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에 2027년 초 첫 기체를 인도할 계획이다.보잉은 2026년 7월 워싱턴주 에버렛 공장에 7372026.10.22 04:00
일본 완성차 제조업체 스바루가 내년 말까지 유럽에서 내연기관차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오는 2028년부터 순수 전기차만 판매하기로 했다. 스바루의 상징인 수평대향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유럽 시장에서 사라지고 토요타와 공동개발한 전기차 3종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스바루가 유럽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스바루 독일법인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르트에 이러한 계획을 확인하고 유럽연합(EU)의 배출가스 규제와 운전자 보조장치 관련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유럽 시장에 한정된다2026.10.22 03:00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3분기 차량 인도량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수익성은 악화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로봇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자동차사업의 이익 창출 능력이 실적 발표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테슬라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약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280억6000만달러(약 37조3535억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81억달러(약 37조4067억원)2026.10.21 21:24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한화 상표권 관련 현장조사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유출 여부를 철저히 감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주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공정위의 한화 현장조사에 앞서 조사 방향과 관련된 키워드의 자료가 삭제됐다는 보도에 대해 "보도된 내용을 다 확인했다"고 말했다.내부에서 조사 정보가 유출됐는지를 묻는 질의에는 "그 부분은 검토 중"이라며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처리 중"이라고 답했다. 아직 정보 유출이나 조사 방해 여부가 최종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공정위는 한화의 상표권 사용료와 수익 배분 문제도 조사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대기업의 상표권 사용료가 적2026.10.21 19:40
덴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차량과 사람, 도로 인프라를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덴소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안전·안심(Peace of Mind)'과 '사회 인프라'를 중심으로 차량뿐 아니라 사람과 도로 환경까지 연결하는 다양한 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주요 전시 기술은 주행 중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DWPT)과 산업용 라이다(LiDAR)다. DWPT는 도로 인프라에서 주행 중인 차량으로 전력을 무선 공급해 충전을 위한 정차를 줄이고 배터리 소형2026.10.21 19:11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년째다. 하만은 삼성 품에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5000억 원으로 인수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하만은 21일 서울 강남구에서 JBL 80주년·B&W 6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를 열고 '삼성과의 10년'을 함께 기념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약 80억 달러(당시 약 9조4000억 원)에 하만 인수를 발표했고, 2017년 3월 인수를 마쳤다. 당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였다. 인수 당시에는 JBL·하만카돈 같은 오디오 브랜드에 관심이 쏠렸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하만의 무게 중심은 자동차 전자장비(전장)로 옮겨갔다. 인수 첫해 성적표는 초라했다. 2017년 하만2026.10.21 19:11
"오늘은 B&W 60주년, JBL 80주년, 그리고 삼성과의 10년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자리입니다."데이비드 글로브키(David Glaubke) 하만 프로페셔널·럭셔리 오디오 부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의 말이다. 그는 21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사운드 레전드'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는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이 JBL 80주년과 바워스앤윌킨스(B&W)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영화관과 녹음실에서 출발한 두 브랜드의 음향 기술이 가정과 캠핑장, 자동차 등 일상 곳곳으로 넓어진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다.3층은 B&W 전시관이다. B&W는 1966년 영국 워딩에서 존 바워스가 세운 오2026.10.21 19:09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차세대 메모리 신제품 개발을 전담하는 '코어팀'을 신설하고 핵심 인력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업계에 따르면 DS 부문은 최근 반도체연구소 안에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신제품 연구·개발을 맡는 코어팀을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다. 코어팀은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인력으로 꾸려졌으며, 메모리사업부 등 사업부 조직과 협업해 제품 개발의 완성도와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도체연구소는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조직이다. 당장 출시할 제품이 아니라 차세대 반도체 제품과 핵심 소자, 제조공정 혁신을 앞서 연구하는 선행 연구 조직2026.10.21 19:09
HD현대로보틱스가 사람의 팔과 손을 닮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을 처음 공개하고 제조현장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섰다. HD현대로보틱스는 2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FIX 2026)’에서 자체 개발 중인 ‘지능형 양팔로봇’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능형 양팔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의 정형화된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양팔과 손을 활용한 정밀작업에 중점을 두고 사람의 상반신과 유사한 구조를 채택했다. 양팔은 각각 최대 7kg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고, 작업 반경은 630mm다. 각 손에는 다섯 손가락 구조를 적용해 물체를 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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