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9:04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 달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 현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전문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목표로 전직 교사와 경찰, 분야별 전문가 등을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박희복 전 숭일고 교장을 비롯한 33명을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2026.02.13 09:00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를 포함한 총 11필지에 대한 토지를 공급한다. iH는 지난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Onbid) 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용지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에 대한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급 대상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 검단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전체 면적 1,110만9,000㎡ 규모에 7만5,857세대, 약 18만7,000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2기 신도시다.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과 검단호수공원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공동주택 단지의 분양과 입주가 상당 부분2026.02.13 08:58
시흥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물리적·심리적 장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방향과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무장애 도시 조성의 법적 기반 마련 및 추진위원회 구성 △무장애 시설 점검 및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참여 기관 등에 대한 재정지원 및 인센티브 부여 등2026.02.13 08:57
시흥시의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노인·장애인·아동 보호시설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15개 시설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서 방문단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복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의장은 “명절을2026.02.13 08:46
양주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해 두둑한 ‘설 명절 선물’을 마련했다. 시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 중인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복지비는 전액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됐다.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명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급된 자금이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흘러들게 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근거가 된 '경기공동근2026.02.13 08:46
고양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빈틈없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복지·안전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최우선 순위는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명지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관내 8개 주요 대형병원의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지정했으며, 관련 정2026.02.13 08:44
파주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에 발맞춰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뒷받침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 제정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된 셈이다. △조례에는 자율주행 시설의 설치 및 관리 △효율적인 운송 체계 구축 △운영 지원 근2026.02.13 08:43
경북 울릉을 지역구로 둔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최근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울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방관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 내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예방 및 안2026.02.13 08:41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남·울릉) 이 대표발의한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감척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폐업지원금의 지급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상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을 포함해 총 2건의 관련 법안을 병합 심사한 뒤 위원회 대안으로 마련됐다.현행 감척사업은 수산자원 회복이라는 정책적 목적과 함께, 경영 악화 등으로 폐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업지원금 산정 기준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감척 참여를 망설이거나 신청을2026.02.13 08:39
민족 고유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이 오는 13일(금) 오후 5시부터 18일(수) 밤 12시까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마련한다.내용을 보면 우선 ‘여기는 부산입니다 1,2부’(오전 7시~9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취재를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가 있는 매일경제신문 김지한 기자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출전 소식을 전해주는 ‘지금 밀라노는? 오늘의 동계 올림픽’이 마련되고, 부산 한복문화창작소 최민경 소장이 출연해 우리 전통 옷, 한복의 모든 것을 전한다.또, ‘여기는 부산입니다 3,4부’(오전 9시~11시)는 2026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보고, 부경대 사학과 이근우 교수가 출연해 ‘2026.02.13 07:56
2026년 초입, 글로벌 고용 시장은 후기 자본주의의 가장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IT·과학 전문매체 퓨처리즘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경기 침체로 해고된 노동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훈련시키는 업무에 다시 고용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MIT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AI 기술 수준으로도 이미 미국 전체 노동력의 약 11.7%에 해당하는 2000만 명 이상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고용 지표는 더욱 비관적이다. 지난 1월 발생한 감원 규모는 대공황의 여파가 몰아쳤던 2009년의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이러한 위기감은 단순한 경2026.02.12 23:47
최혜진(롯데)이 PIF 사우디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하면서 순위가 내려갔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윤이나(솔레어)는 순위를 끌어 올리며 박혜준(두산건설 위브), 고지원(삼천리)과 함께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 75만 달러) 2라운드.최혜진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윤이나, 고지원, 박혜준 등과 함께 전날 선두에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선두와는 3타 차다.윤이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전날보다 7계단이나 껑충 뛰었다.미국여자프로2026.02.12 20:03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소송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받은 배우자와 두 딸이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면서 분쟁이 2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상속재산 분할 협의는 재무관리팀과 외부인들의 거짓 정보에 기반해 이뤄졌다”며 판결에 유감을 표하고 항소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특히 협의 당시 고인의 의사를 담았다고 알려진 ‘유지 메모’가 사실과 다르며, 정보 차단 속에서 의사표시가 이뤄졌다는 점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앞서 서울서부지법은 상속인 간 협의가 유효하게 이뤄졌고 기망 행위는 없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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