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0:38
중소기업중앙회는 말띠의 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새로운 시작을 보낼 수 있도록 리조트 예약신청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전국 각지에 위치한 다양한 리조트(한화, 소노, 리솜, 롯데, 휘닉스, 금호, 켄싱턴, 용평, 비체팰리스, 디오션)는 방문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소기업‧소상공인들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0개 리조트에서 합리적인 회원가 가격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노란우산에서는 가입자를 위해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2026.02.03 10:16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고(故) 정창선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경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정 회장은 지난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흥그룹을 1989년 창업해 지역 건설사를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정 회장은 평생을 건설 산업에 몸담으며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경영 전반에서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해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건설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을 이어2026.02.03 09:57
한국조폐공사가 경남 진주시와 손잡고‘가짜 쓰레기종량제 봉투’ 퇴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최근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의 불법 복제 및 유통으로 인한 지자체의 세입 손실과 주민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종량제 봉투는 제작 원가 대비 판매 가격이 높아 위조의 유혹이 크지만, 육안으로는 정품과 위조품을 구별하기 어려워 단속에 한계가 있었다.조폐공사는 2일 진주시와 ‘위변조 방지 보안요소가 적용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주시는 조폐공사의 공사의 AI 기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안요소가 적용된 종량제 봉투를 도입하게 되며, 이2026.02.03 09:25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1차분(3500억 원)에 이은 2차 신종자본증권 발행이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총액은 기존 2조8000억 원에서 3조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9월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지난달 금융기관 대출과 1년6개2026.02.03 09: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진공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중진공은 설립 이후 정책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특히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재도약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2026.02.02 19:34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계룡건설은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신입사원들은 지난달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에서 입문 교육받았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계룡건설은 또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의식 강화에도 주력했다.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챗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하이닉스 안방에 꽂힌 7세대 HBM4e의 비수
5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범용 칩도 안 돼” 美, DUV까지 전면 봉쇄… 삼성·ASML ‘중국발 충격파’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