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57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최근 기술연구원 스마트회의실에서 상생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시벤트와 인공지능(AI) 기술 및 디자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디자인 조각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판 설계 및 인쇄 분야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정밀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쇄판 분석 및 AI 활용 요판 설계 방안에 대한 기술 자문 △마케팅용 인쇄물 디자인 및 IR 디자인 자문 △중·장기 협력과제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2026.02.04 11:23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코레일톡’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4일 전했다.우선, 그동안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뒤로 미루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의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2026.02.04 11:13
GS건설이 서울 송파구에 이어 강남구에서도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열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154억 원이다.지난해 11월 열린 1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지난달 19일 끝난 1차 입찰에는 G2026.02.04 10:57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4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325㎿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에서 390㎿로 확대되며2026.02.04 10:23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부 대기업과 특정 업종에 성과가 집중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려워 K자 성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정부가 ‘모두의 성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2026.02.04 10:17
DL이앤씨가 최첨단 건설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를 이용해 부산 욕망산 수직 터널 굴착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DL이앤씨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 중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34년 준공이 목표다. 이 공사에는 아파트 43층 높이의 산봉우리를 굴착해 120m의 수직터널을 만드는 작업이 들어가 있다. 이 수직터널은 석재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RBM은2026.02.04 09:52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 문제와 지역 경제 위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사·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3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위원장, 송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 상임부위원장, 발전공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노사위·공공노련 석탄발전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열린 경사노위·공공노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탈석탄 정책 이행과정에서 직면한 발전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정부는2026.02.04 09:40
대우건설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자신감을 표출했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대형 해상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지조성 공사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지반의 초고난이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면적은 서울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이며 부지 조성비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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