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4:33
가수 딘딘이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전국 규모 행사의 얼굴로 나선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가수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전했다. 음악과 예능,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딘딘은 과거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에서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공동 주최 기관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능성을 펼치는 과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AI로 여는 세상e, 무2026.07.30 13:54
여름철 역대급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용과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 지침에 따르면 전력과 가스 등 에너지 공급 시설은 기온 상승에 따른 설비 과열 및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관련 유관 기관들은 대형 에너지 공급망 현장을 직접 찾아 예방적 점검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사장이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보령 LNG터미널을 방문해 여름철 비상대응 체계와 종합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30일 전했다.2026.07.30 13:39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정상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유지했고 GS건설은 두 계단 상승하며 '톱3'에 진입했다.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진행됐고 전체 등록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7만4332개사(84.1%)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8조2714억 원의 현대건설이 차지했고 GS건설은 11조6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3위에 올랐다.상위권 순위2026.07.30 13:2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차 산업 거점을 잇는 ‘광주 신산업선’을 국가철도망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계획 노선 인근 부동산 시장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1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요청할 12개 노선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광주 신산업선은 상위 사업으로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광주 신산업선은 광주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와 진곡·하남산업단지, 광주송정역, 평동산업단지, 빛그린·미래차 국가산업단지,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안철도와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2026.07.30 13:12
올여름 늦은 장마와 함께 특정 지역에만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는 강우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 용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지난 29일 경남 밀양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가뭄 대응체계, 낙동강 유역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30일 전했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용수공급 담당 34개 댐(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가운데 낙동강 유역 6개 댐에는 가뭄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운문댐이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기록 중이며, 안동·임하·성덕·밀양·영천댐 등 5개 댐은 '주의' 단계가 발효되어 있다. 전날 14시 기준 밀양댐의 저수율은 34% 수준에 머물고 있다.2026.07.30 11:54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과 인천캠퍼스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서울정수·춘천캠퍼스에 이어 세 번째다. 학교법인과 인천캠퍼스는 2023년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MS 인증을 받은 뒤 규정과 실무 절차, 현장 위험성평가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전환했다.안전관리 범위에는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근로자도 포함됐다. 유해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하고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 순환관리 체계도 도입했다.폴리텍은 오는 9월 창원캠퍼스의 인증을 마친 뒤 2027년까지 전체 8개 권역대학으로 ISO 45001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2026.07.30 11:19
내년부터 농업 현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본격화된다.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층과 경영 위기에 내몰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의 농지 지원 체계가 대폭 개편됐다.한국농어촌공사가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경영회생지원, 농지임대수탁사업 등의 업무지침을 정비해 시행 중이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협의체와 현장 농어민단체의 목소리를 반영해 임차인 권리 보호와 이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우선 선임대후매도사업의 혜택 체감이 한층 넓어진다. 벼 이외의 타작물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임대료의 80%가 감면 적용되며,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택한 차주에게는 최초 2년간 이자가 전2026.07.30 10:34
한국부동산원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택소유 확인업무의 정확성과 정책대출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부동산원은 지난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부산은행과 iM뱅크 등 7개 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 고도화와 안정적인 전산 연계, 주택도시기금 정책대출 지원, 금융기관 대출심사 업무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운영위원회 형태의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부동산원은 향후 시스템 운영 원칙을 담은 공동협약과 기관별 세부 업무 절차를 정한 세부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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