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22:00
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당분간 평년(최저 10∼14도·최고 20∼25도)보다 높은 수준이 이어지겠다.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7도·32도, 인천 16도·29도, 대전 14도·31도, 광주 15도·30도, 대구 13도·29도, 울산 13도·25도, 부산 15도·23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2026.05.11 20:07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오늘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12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로 확대되겠다.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지만, 경남권과 제주도의 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북과 광주·전남이 20~70㎜로 가장 많다. 충청권과 경남은 10~50㎜, 서울·경기와 서해5도는 10~40㎜, 강원 내륙·산지는 5~30㎜, 대구·경북은 5~40㎜, 부산·울산은 5~20㎜, 제주도는 10~50㎜ 수준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2026.05.11 15:48
여성 운전자들은 운전 경력이 늘어나도 ‘악천후 운전’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차나 차선변경 등은 운전 경험이 쌓일수록 어려움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한화손해보험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초보 운전자(1년차)의 64%가 악천후 운전을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꼽았으며, 20년 이상 베테랑 운전자도 88%가 같은 응답을 했다. 반면 주차는 1년차 56%에서 20년차 15%로, 차선변경은 52%에서 10% 미만으로 감소했다. 한화손보는 이를 두고 운전 기술은 경험으로 극복 가능하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변수에 대한 부담은 경력이 쌓여도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했다.운전 빈도도 높아지는 추세였다.2026.05.07 19:16
정부가 오는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7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ℓ)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2차부터 4차에 이어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로 2주일 주기로 지정한다. 최고가격 기본 산신은 정유사 주간 단위 세전 공급가격에 싱가포르 국제 석유 제품 가격(MOPS)의 2주간 변동률을 곱하고 교통세와 개별소비세 등 제세금을 더해 결정된다.지난 3월 13일 석유2026.05.06 22:08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밤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가 5㎜ 안팎이고, 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과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는 5㎜ 미만이다.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특히 제주도 동부·서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 이상으로2026.05.06 16:47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어린이날 지역 행사에서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6일 병원 측에 따르면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응급처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부산 강서구가 후원한 행사로, 지역 어린이와 가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갑을녹산병원은 행사장 내 의료지원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간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병원 측은 행사2026.05.04 21:55
어린이날이자 화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다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나들이 갈 때 겉옷을 챙겨야겠다. 경상권에서는 일교차가 20도까지 나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등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람도 곳곳에서 강하게 불겠다. 이날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2026.05.03 20:29
월요일인 4일은 전국에 비바람이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그칠 전망이다.수도권과 충청 내륙, 전라 동부,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고, 강원도와 경북 북부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개겠다. 강원 일부 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5~30㎜, 대전·세종·충청·전북 5~10㎜, 광주·전남·경북 일부와 제주 5㎜ 미만이다. 해발 1000m 이상 강원 산지에는 1~5㎝의 눈이 쌓일 수 있다.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해상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최대 3.5m, 서해 3.0m, 남해 2.5m까지 일 것2026.05.03 13:55
최홍규 미디어학 박사 / EBS 연구위원아이가 AI(인공지능)와 함께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표정이 밝다. 막힌 문제가 풀리고, 몰랐던 개념을 설명하는 아이를 보며 흐뭇하다. 그런데 이 장면에는 중요한 전제가 숨어 있다. AI가 옆에 있다는 것. 숙제도, 과제도, 플랫폼 안의 연습 문제도 AI와 함께 통과한 것이다. 문제는 시험장이다. 아이 혼자, AI 없이,처음 보는 문제 앞에 앉아야 하는 순간. 그때 비로소 드러난다. AI와 함께 쌓은 것이 실력인지, 아니면 AI가 있어야만 작동하는 능력인지. 지난달 카네기멜런대학교·옥스퍼드대학교·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공동 연구팀이 이 구조를 실험으로2026.05.02 12:01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한국시간 3일 오후 3시 5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한다고 2일 밝혔다.차중 2호는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된다.팰컨9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1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우주에 오르면 고도 약 498㎞ 궤도에서 4개월간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차중 1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차세대중형위성은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민간 기술이전을 위해 제작된 지상관측용 중형위성이다.차중 2호는 흑백 0.5m 크기, 칼라 2m 크기 물체를 구분하는 지상관측 성능을 지녔다.한2026.05.02 11:54
일요일인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으나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다.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10∼20㎜, 중산간·산지에는 시간당 20∼3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다. 3∼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북 10∼40㎜, 대전·2026.05.02 11:35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아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29주차 산모 A(30대)씨의 태아 심박 수가 떨어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씨는 이 산부인과에 입원한 상태였다.산부인과는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소방당국은 전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동원해 A씨를 약 3시간 30분 만에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태아는 끝내 숨졌다. A씨는 수술을 받고 병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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