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0:56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지난 6일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두형 시의장은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01.09 10:56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지사장 김남정)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2026.01.09 10:56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산시는 9일, 2025년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관람객 수가 약 17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관람객 수 12만 명과 비교해 약 5만 명 증가한 수치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강화가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2년 개관한 박물관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 발전 과정을 조망하는 산업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개관 이후 산업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2026.01.09 09:28
안산시는 지난 8일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8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해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2026.01.09 09:28
안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과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반 시설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공사’ 완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안산천에서 한양빌딩 사거리에 이르는 약 1.1km 구간의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후보지로 조성됐던 이 녹도는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을 단절시켜 보행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공간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2026.01.09 09:28
김유숙 안산시의회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좋은조례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발의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가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행정, 친환경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도심 내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생활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2024년과2026.01.08 20:52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특례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용인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IP) 기반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선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용인특례시 및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IP 사업화 전략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인시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IP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와 지속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을 위한 상시 지식재산 지원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용인IP 지원센터는2026.01.08 20:51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원을 돌파하며 광명시를 대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광명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의 총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인구 30만 명 미만 지방정부로서는 광명시가 처음으로 지역화폐 발행액 1조원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누적 발행액은 약 1조6억원에 달하며, 인구 29만1423명(2025년 11월 기준)을 감안하면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 같은 성과의2026.01.08 17:29
파주시 불법 겸업 업소 단속 이후 과태료가 대폭 감경된 사안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파주시 파주1선거구 출신인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8일 “불법 꽃집·커피숍 겸업 업소 단속 이후 과태료가 80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감경된 과정에 대해, 파주시가 명확한 기준과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언론 보도대로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보건증이 만료된 상태에서 음료를 판매한 행위는 명백한 위반 사항”이라며 “규정을 지키며 영업해 온 다수의 소상공인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 처리”라고 지적했다.특히 고 의2026.01.08 17:28
구리시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법률 용어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장 직속 ‘원스톱 민원 상담관’ 제도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시는 시민 고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상담관 제도를 유지·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2024년 도입 이후 매년 1,3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고질적·복합 민원 해소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문가 7인 상주…맞춤형 민원 상담 제공현재 구리시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원 상담관 7명을 배치해 시청 본관 1층과 2층에 전용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2026.01.08 17:05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고양시의 교통비·청년 지원 예산 미편성을 문제 삼으며 1인 시위에 나섰다.명 의원은 8일 고양시청 앞에서 ‘The 경기패스’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고양시가 관련 예산을 즉각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명 의원은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 24세 청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청년기본소득은 민생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고양시는 두 사업 모두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시민들이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The 경기패스’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대중교2026.01.08 17:02
GTX-B 노선의 갈매역 무정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 이후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측이 정차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 부재까지 겹치며 주민들의 불만이 확산되는 양상이다.갈매신도시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갈매동 일대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연합회는 “소음과 진동을 감내해야 하는 지역에 교통분담금 약 400억 원을 부담시키고,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신호기 등 각종 시설은 집중 배치하면서도 구리시만 유일하게 무정차하는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당한 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