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2:19
NH농협생명이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1조 원 달성을 위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 농협생명은 7일 ‘신계약 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했다. 농협생명의 지난달 기준 신계약 CSM은 약 8500억 원이다. 안정적인 자본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지급여력(킥스) 비율은 과조치 후 기준 396.4%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올해를 미래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2026.10.07 12:19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자녀보험의 독감 관련 보험금 지급도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비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감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8월 23일~29일과 비교해 9월 27일~10월 3일 지급 건수가 초중학생보험 약 5.9배, 영유아보험에서 약 4.2배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실제 보험금 지급에서 독감 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 초중학생보험에서 지급된 전체 보험금 건수 중 독감 치료비 비중은 지난해 9월 8.3%에서 올해 9월 44.6%로 36.2%포인트(P) 상승했다. 영유아보험 역시 같은 기간 6.5%에서 45.2%로 38.72026.10.07 09:31
현대커머셜이 한국투자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손잡고 기업금융 분야를 강화한다.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4개 계열사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의 기업금융 규모는 지난 2018년 2조 원에서 지난해 4조 원으로 증가하면서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 금융인 대출∙투자뿐 아니라 기업, 부동산, NPL, 인프라 등 기업금융의 전 영역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딜 발굴부터 금융·투자구조 설계,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투자, 운2026.10.06 18:00
보험사들이 보험업을 넘어 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캐피털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본업의 성장 한계를 넘어, 장기자금과 고객 기반을 자본시장·여신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을 인수하고 캐피털과 저축은행 사업을 확장한다. 교보생명은 SBI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은 금융사 인수에 나서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를2026.10.06 10:40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실천을 위한 전사적 결의를 다졌다. 동양생명은 본사 임직원과 전속설계사(FC)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성대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보호의 출발점은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라며 “업무 과정에서 고객과 내 가족의 입장을 되새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동양생명 사외이사인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의 ‘금융소비자보호 과제’ 특강과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낭독’이 진행됐다. 고객 만족도 제고와 불완전판매 예방에 기여한 우수 임직원 및 지점을 포상하는‘소비자보호 어워즈'도2026.10.06 10:38
교보생명이 임직원과 가족 73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2026 교보 패밀리데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교보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이 가족에게 일터를 소개하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가족 초청 행사다. 명예사원증을 받은 아이들은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둘러보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를 기념하는 메모리얼룸과 사료실에서 회사의 역사와 경영철학을 살펴봤다. 광화문글판을 배경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델이 돼 가족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친환경 체험 부스를 돌며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도 배웠2026.10.05 10:00
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피해가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로 번지면서 금융권 보안관리의 사각지대가 드러나고 있다. 공격자는 대출모집인과 임직원이 사용하는 업무지원 시스템 등을 파고들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인증과 접근통제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가 미흡했던 점도 피해 원인으로 지목됐다.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정보 유출이 확인된 금융사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농협 상호금융에서도 유사한 침입 시도가 있었지만 정보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약 4만명의 고객명과2026.10.02 14:04
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실물연계자산(RWA) 등을 금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과 신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교보생명은 일본 SBI홀딩스, 서클(Circle), 비댁스(BDACS)와 ‘Bridging Finance Onchain’(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이 함께 발전해야 하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술 소개와 논의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파트너십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확산되고, 블록체인에서 거래·정산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자산과 자금의 이동·거래2026.10.01 17:06
KB손해보험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KB열린박물관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한향림도자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환경교육과 멸종위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경제·금융교육 등을 체험했다.KB손해보험은 문화예술 체험에 환경교육을 연계하고, KB금융공익재단 강사가 진행하는 경제·금융교육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KB손해보험은 2016년부터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을 대상으로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전국2026.10.01 11:08
현대해상 일본지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일본 시장에서 신뢰받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앞으로도 현지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일본지사가 일본 보험시장에서 영업 중인 유일한 한국 손해보험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일본지사의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연간 기준 289억엔(한화 약 2746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엔(한화 약 80억원) 수준이다. 일본 보험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오랜 거래관계를 중시해 진입장벽이 높고 외국계 금융회사가 안착하기 어려운 시2026.10.01 10:52
AIA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문화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캠페인을 마쳤다. AIA생명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다짐' 공모전 형태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실천약속은 소비자보호 헌장과의 정합성, 업무 연관성, 실천 가능성, 문구의 간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본부를 대표하는 실천약속을 선정했다. AIA생명은 캠페인 종료와 함께 본부별 대표 실천약속을 전사에 공유하고, 우수 참여 본부와 대표 실천약속 제안자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선정된 실천약속은 캠페인 종료 후에도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관련 프로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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