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54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는 최근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결의대회에서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농협손보는 지난해부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2026.01.12 09:22
실손보험 사기 행각을 신고하는 경우 최대 5000만원의 추가 특별포상금이 주어진다.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인 실손 보험사기를 근절하고자 이 같은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특별포상금은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된다. 신고인이 병·의원 관계자인 경우 최대 금액에 해당하며, 신고인이 브로커인 경우 3000만원, 신고인이 환자 등 병원 이용자인 경우 1000만원이 지급된다.생·손보협회에서 현재 운영 중인 '보험범죄 신고포상금'은 기존대로 지급돼, 신고인은 특별포상금과 중복 지급 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전국 실손 보험사기 의심 병·의원 및 의사, 브로커 등이다. 금융감독원 및 보험회사2026.01.11 05:00
한국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에 올해 1조 원 안팎의 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KDB생명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한 뒤 일곱 번째 매각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지난 16년간 정상화를 명분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쏟아붓고도 번번이 매각에 실패해 이번에도 ‘출구 없는 구조조정’으로 공적자금이 줄줄 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올해 KDB생명에 대해 3000억~500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증자와 올해 계획을 합치면 매각 전 정상화를 위해 투입되는 자금만 최대 1조 원에 이른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 KDB생명을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2026.01.11 05:00
KB라이프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공시이율 변동과 관계없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KB라이프는 연금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보험 가입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기본보험료 기준의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 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설정할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2026.01.09 12:01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교보교육재단은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를 이틀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2026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 우수 수료 학생 26명과 일본 야스다학원 고교생 38명 등 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양국 청소년들은 야스다학원과 연계된 일본 대표 생명보험사 메이지야스다를 방문해 기업 탐방과 글로벌 커리어 특강에 참여했다. 한·일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각자의 꿈과 진로,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또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도쿄타워, 시부야, 오다이바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2026.01.09 10:40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연내 목표를 선포했다. ABL생명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TM 등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FC채널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FC채널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실행 방안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 FC채널은 조직 1000명 순증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기반 보험계약마진(CSM) 중심 영업 강화, 전속채널 조직 규2026.01.09 09:59
NH농협손해보험이 2030년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내걸었다. 농협손보는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농협손보는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및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 중점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이후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켜오며 종합 손해보험사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2026.01.09 05:00
올해 최저임금이 지난해 대비 2.9% 인상됐지만 고물가와 각종 비용 상승 등으로 체감도는 미미하다. 공적연금인 국민연금부터 자동차보험, 실비보험 등 민간 보험료율이 상승해 나갈 돈이 많아져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근로자는 이달부터 4.25%만큼 국민연금을 제외한 월급을 받게 된다. 기존 국민연금 요율인 4.0%보다 더 많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비롯한 4대 보험으로, 일반적인 정규직 근로자라면 의무가입 적용대상이라 월급에서 무조건 빠져나간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18년 만에 개정, 올해부터 기존 9%에서 9.5%로 인상됐다. 이번 개정에 따라 보험료율은 앞으로 8년에 걸쳐 매년2026.01.08 16:43
NH농협생명이 올해 누적 봉사활동 8,402시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8,402시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약 6.8시간 수준이다.봉사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와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이와 함께 농촌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운영하며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제공했고,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2026.01.08 13:04
보험연수원이 일반 국민과 금융·보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디지털 자산 교육과정 ‘디지털 자산 첫걸음’을 운영한다. 보험연수원은 싱가포르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GRVT’과 함께 이런 교육과정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험연수원이 GRVT와 지난해 말 체결한 디지털 자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 주요 자산별 특성, 글로벌 규제 및 시장 환경 등을 주제로 GRVT 소속 디지털 자산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보험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2026.01.08 11:11
KB손해보험 신입사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KB손보는 신입사원들이 경기 파주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한 한파구호키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완성된 키트는 외풍으로부터 한기를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으로 구성됐다. 죽,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담았다. KB손보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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