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9:05
SK텔레콤(이하 SKT)이 에릭슨과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5G를 넘어 6G 시대로 나아갈 계획이다.18일 S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2026.03.18 17:49
KT가 소방청과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재난대응 체계 설계에 나선다. 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각각 운영 중인 119 신고접수와 출동지령, 상황관제 시스템을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 단위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최상위 기획 사업이다. KT컨소시엄은 계약 체결 이후 약 180일 동안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발주를 위한 세부 시스템 설계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구축될2026.03.18 17:30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BTS 공연에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하 AI-RAN)을 운용해 그 기능을 실험할 계획이다. 이 공연에는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기 때문에 기술을 실증하기에는 최적의 기회인 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BTS 공연에서 SK텔레콤(이하 SKT)은 AI 기반 망 운영 시스템 'A-One'을 서비스하고 KT는 실시간 트래픽 제어 설루션 'W-SDN',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까지 통신사들은 대규모 행사 때마다 이동기지국을 다수 배치하면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AI-RAN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량'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것이 가능해2026.03.18 13:21
이혜연 SK텔레콤(이하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회사의 변화로 연계하고, 그 변화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것이 올해 SKT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SKT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신뢰를 굳건히 하겠다는 취지다.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과 교육, 휴대폰 케어 서비스 등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앞서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2026.03.18 09:14
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위한 기술 요소 및 연동 구조'가 이달 초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산하 SG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표준 승인으로 AI DC 시스템 연동 구조에 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2024년 5월 ITU-T에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을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은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국제 협력 논의를 거쳐 이번 표준 채택을 이끌어냈다.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시스템 연동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시스템 연동 구2026.03.18 03:00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 초기 구매자의 반품을 막기 위해 최대 250달러(약 37만2500원)의 환불을 제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IT 매체 Wccftech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Wccftech에 따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삼성 고객지원에 제품 불만을 제기할 경우 단말기를 반품하지 않는 조건으로 현금성 보상을 제안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상 규모는 최대 25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여러 시장에서 사전예약 호조를 보이며 흥행이 기대된다고 밝혀왔지만 이같은 대응은 실제 사용자 만족도와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익성 악화 속 ‘반품 억제 전략’ 해석이같2026.03.18 03:00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챗봇 그록(Grok)을 통해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고 BBC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젊은 여성 3명이 전날 x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자신들의 사진과 영상이 본인 동의 없이 조작돼 나체 또는 성적으로 노출된 형태로 생성·유포됐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2명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AI로 성적 이미지 조작”…사생활·안전 침해 주장원고 측은 소장에서 그록이 사용자 요청에 따라 실제 인물의 이미지를 성적으로 변형하는 기능을 제공했고 이 과정에2026.03.17 15:58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오는 4월 13일부터 한층 강화된 보안체계를 가동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7일 LG U+에 따르면 올해 상용하는 5G 단독모드(SA)에서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을 100% 의무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유심 무상교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유심 무상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IMSI 체계 난수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맞춰 만들어져 안전하게 운영 중이지만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보안사고가 빈발하는 최근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조2026.03.17 09:01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 16일 T팩토리 성수에서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고객자문단과 달리 직업과 연령군을 확대하고 고객 불편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고객만족 강화에 집중했다.17일 SKT에 따르면 고객자문단은 SKT 임직원들과 함께 상품∙서비스,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현장 기반 피드백 체계’를 구축해 개선안 도출을 직접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회사의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대한 의견과 고객 반응을 여과 없이 회사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고객자문단은 SKT와 월2026.03.17 04:00
애플이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 행사와 함께 신제품 출시 및 차세대 기기 개발 계획을 공개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애플이 다음달 1일(이하 현지시각)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맥루머스가 16일 보도했다.애플은 “회사는 미래를 바라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이정표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우리와 함께 ‘다르게 생각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이라고 밝혔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서한을 통해 창립 50주년 의미를 이같이 강조했다.애플은 또 ‘Hello Apple’이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회사 소식과 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기 시2026.03.16 19:08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하기로 했다. 이는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16일 KT에따르면 KT 이사회는 윤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 9일 열린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연임 대상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윤 사외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KT의 ESG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수행했2026.03.16 16:11
SK텔레콤(이하 SKT)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인공지능 전환(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 전환을 가속화한다.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SKT는 비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된AI를 만든다는 ‘1인 1 AI에이전트’ 목표와 함께 지원시스템 오픈과 구성원 교육 등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SKT는 코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범용성이 강한 '에이닷 비즈' △마케팅 및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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