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6:38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K-푸드, 콘텐츠를 입고 날개 달다' 코카포커스 보고서를 발간했다.콘진원은 특수분류체계를 활용해 산업 연관표를 재구성하고, 콘텐츠 산업이 한국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의 평균 생산유발계수는 1.757로 나타났고, 이 중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계수는 0.080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콘텐츠 산업이 문화 확산을 넘어 농식품 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콘텐츠 수출이 10% 증가하는 상황을 가정하면, 농식품 생산액은 약 1660억 원, 전체 산업 생산액은 약 3조7881억 원2026.03.19 15:53
한국조폐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라남도 송광사의 문화유산 가치를 기념하는 ‘송광사 기념메달’을 출시했다.이번 메달은 국내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를 주제로 제작된 것으로, 앞서 출시된 통도사 기념메달에 이은 천년고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송광사 기념메달 전면에는 송광사를 대표하는 누각인 ‘우화각’이 담겨있다. 우화각은 송광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로, ‘비처럼 꽃이 내린다’는 뜻을 지닌 이름처럼 불법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면에는 1962년 국보로 지정된 ‘목조삼존불감’을 새겼다.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2026.03.19 15:22
한국전력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19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 관련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고 적합한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역무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며, 사업기간은 11월까지다.파라과이 전력청은 한전의 우수한 계통계획과 운영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사업이 파라과2026.03.19 14:31
한국마사회가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6만명에게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한다. 19일 마사회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올해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고,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2026.03.19 13:53
코트라가 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청년 취·창업을 돕기 위해 ‘상생발전 토크콘서트’를 열었다.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상생발전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가평군을 시작으로 향후 지자체를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상생발전 토크콘서트’는 코트라가 발간한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도서를 가평군에 전달하는 기부식으로 시작됐다. 해당 도서는 가평군 내 도서관과 공공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코트라가 글로벌 최신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특히 ‘인공지능(AI),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업 전략’ 부문에 관심을 가졌다.SK그룹의 계열사이자, 산업 현장의 AI 전2026.03.19 13:24
한국석유공사는 이현철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18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현철 감사위원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제6대 및 제7대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 역임), 국회의장 비서관, 수원시청 대외협력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감사실이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곳이 아니라,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살피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감사 운영의 3대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2026.03.19 12:27
중소기업중앙회가 17~19(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SD Market Week(이하 ASD)'에 단체관을 구성해 파견했다.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ASD 전시회'는 매년 3월과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B2B 전시회로, 매회 약 3만명의 미국·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한다.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해 △K-뷰티 △K-푸드 △K-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특히 이번 참가는 중기중앙회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K-Goods Fair를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조사2026.03.19 11:53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19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2026.03.19 11: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19일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인천-중국 간 환승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터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남방항공의 참여 및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2026.03.19 10:24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했다.김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2026.03.19 09:31
한국남부발전이 자회사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구성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남부발전은 자회사인 코스포영남파워와 코스포서비스의 감사·이사 직위에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기 위해 18일 비상임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조치는 자회사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남부발전의 지배구조 개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기존 모회사 인력 중심의 임원진을 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교체함으로써, 재무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 전반의 법적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남부발전은 위원회 의결을 거쳐 세부 선임 절차를 밟은 뒤, 오는2026.03.18 17:52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현지시간) 몽골에서 개최했다.18일 공단에 따르면 '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공모를 통하여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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