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5:38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을 위해 ‘초코우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초코우유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회복 음료’라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초코 기반 기능성 음료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미국 코넬대학교 연구팀과 유럽임상영양학저널(2019) 등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초코우유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균형 잡힌 조합으로 운동 후 근육 손상 회복과 글리코겐 재충전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지방 초코우유 240mL 기준 약 8g의 단백질과 적절한 열량 비율이 회복 음료로 적합하며, 스포츠음료 대비 운동 지속 시간과 피로 회복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관찰됐다는2026.02.13 14:13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빙그레 소원왕국’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 동안 약 3만 3000여명이 방문2026.02.13 13:20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buldak)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2026.02.13 10:47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시장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과일이나 고기 세트 등 대중적인 선물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가 매력적인 명절 선물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위스키는 하이볼, 온더락 등 각자의 취항에 맞춰 즐길 수 있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힙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 속에 '부드러움'을 내세운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가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0월 ‘골든블루 쿼츠’는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하면서 36.5도의 부담없는 도수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볍고 길게 즐기는 음용 방식’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은은한 꽃2026.02.13 10:29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해 특유의 깊은 카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진한 카레 소스와 어우러져 전문점 수준의 미식 경2026.02.13 08:53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익성이 없음에도 24년 간 생산을 이어온 데 이어 제품 후원, 인식 개선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성분 강화와 장학금 지원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환우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뇌전증은 희귀 질환으로, 고지방 식단인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가정에서 장기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 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및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2026.02.13 08:48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글로벌 IP파워하우스 CJ ENM과 공연·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엠지씨글로벌 김대영 회장과 CJ ENM 윤상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공동 방향성 아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협업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메가MG2026.02.13 08:44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 SKU)과 청정원 물엿(총 3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 또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6.02.13 08:38
맥도날드가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내 비즈니스를 통해 한국 GDP에 약 1조 5700억 원에 달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고용 창출 효과는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경제적 가치 주요 항목의 수치를 10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수행했으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중동 북아프리카 및 북유럽 지역 21개 국가[1]가 참여했다. 1월 발간된 최종 보고서에 기반해 국가 별 순차적으로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조사를 위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이루어진 한국맥도날드의2026.02.12 15:59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000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000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2026.02.12 15:20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시 최대 번화가에 자리한 쇼핑몰 ‘ATT 4 FUN’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매장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사와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매장 내 식사는 물론 매장 밖에서도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판매 메뉴는 대만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뿌링클과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라볶이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2026.02.12 12:59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3사가 사업자 간 거래(B2B)에서 4년여 동안 설탕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보고 과징금 합계 4083억원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공정위에 따르면 3사는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인상 6차례, 인하 2차례) 설탕 판매가격 변경 폭과 시기 등을 합의해 실행했다. 원료 가격이 오를 때는 공급가 인상 시기와 폭을 맞췄고, 가격 인상에 응하지 않는 수요처를 공동으로 압박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반대로 국제 원당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하락 폭보다 설탕 가격을 더 적게 내리거나 인하 시점을 늦추는 방식의 합의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업체별 과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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