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11:59
LG생활건강의 대표 K-뷰티 코스메틱 브랜드인 ‘빌리프’가 북미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리프는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사인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보유한 얼타 뷰티의 모든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몰에서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주는 기능으로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수분 강자’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2026.03.17 17:10
르무통이 아주대학교의료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5000만원 기부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실천으로,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의료 환경 개선 및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 지원 등 의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르무통은 고객에게 받은 성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전개해왔다. 지난해 아주대학교의료원 기부 외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한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한국소아암재단2026.03.17 14:09
국내 패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주요 패션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과거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해외 진출 전략이었다면 최근에는 애슬레저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앞세워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전략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이랜드는 국내 패션기업 가운데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1994년 상하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지 생산과 유통, 마케팅 등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1996년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를 선보이며 중국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특2026.03.17 09:39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K-뷰티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을 마친 뒤, 성산구 소재 반송시장의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두 사람은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K-뷰티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K-뷰티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김 여사가 직접 안내를 맡아 화장품을 골랐으며, 즉석에서 제품을 구매했다.이날 대통령 부부가 선택한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었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의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뿌리고 가2026.03.13 10:03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데이(BRAND DAY)’라는 이름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해 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인만큼 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브랜드 데이’ 행사에는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샌드사운드, 디애퍼처, 앙개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르메르, 아미, 메종키츠2026.03.12 17:45
젝시믹스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층 높인 ‘26SS(봄·여름) RX 러닝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 라인업은 계절성을 고려해 매쉬와 에어도트 원단 등을 사용,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텐션감과 내구성을 높인 고탄성 소재를 적극 활용해 역동적인 러닝 동작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주력 제품 중 하나인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 바람막이’는 감각적인 그라데이션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후드 부분을 접밴드로 마감해 방풍 효과를 높였으며, 늘어짐 없는 깔끔한 아웃핏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특히 밑단과 소맷단에 신축성 좋은 밴드를 내장해 활동 시 흘러내림 없는 안정적인 착용감을2026.03.12 15:53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 산업의 경쟁 축이 뷰티 디바이스(미용기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홈케어 수요가 늘면서 뷰티기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APR),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뷰티 기업들은 홈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기와 화장품,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뷰티테크’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시장 확대를 이끈 기업으로는 에이피알이 꼽힌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앞세워 홈케어 기기 시장을 빠르게 키워2026.03.11 16:39
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코첼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2026.03.11 15:26
화장품 전문 기업 클리오가 올해 글로벌 성장 가속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양대 축으로 삼아 성장에 나선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클리오는 올해 일본·미국·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클리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289억원(전년 대비 -6%), 영업이익 164억원(전년 대비 –33%)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체의 46%인 1497억원으로, 전년(1559억원) 대비 약 4% 감소했다. 이 중 일본과 북미, 베트남이 포함된 동남아의 비중은 63%다. 세부적으로 비중 1위가 일본, 2위가 동남아, 3위가 북미다.긍정적인 부분은 하반기부터 일본과 북미에서 회복 흐름으로 전환됐다는 점이2026.03.11 09:17
LG생활건강이 2026년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LG트윈스’의 2연패 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에게 LG생활건강은 자사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80여 개를 전달했다. 그동안 서울 잠실야구장 라커룸에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지만, 개별 선수에게 선물세트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LG트윈스가 KBO 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올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길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야외 경기가 많은 야구의 특성상 선수들2026.03.10 15:49
국내 뷰티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 등으로 해외 사업 영토를 확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 강자의 전략적 리밸런싱과 신흥 업체의 약진이 맞물리며 해외 시장은 실적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세계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15%, 영업이익 102% 증가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주에서는 라네즈의 립·스킨케어 제품이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스트라·한율 등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코스알엑스 ‘더 펩타이드’ 라인의 활약이 더해지며 매출이 20% 신장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역시 라네즈와 이니스프리의 고객 접점 확대와 코스알엑스2026.03.10 10:13
젝시믹스는 지역 사회 체육 발전과 체육인 복지 향상을 위해 인천광역시체육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인천광역시체육회 본사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기부품 전달 외에도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젝시믹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기부 품목은 젝시믹스의 기능성 의류와 신발 등 약 6,300만 원 상당의 제품 4,700여 점이다. 이 물품들은 인천광역1
“피자에 펄을 담았다”…공차코리아, 만우절 신메뉴 ‘퍼르곤졸라 피자’
2
“간편하게 즐기는 치킨 간편식”…오뚜기,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
3
한국제지, 강준석 대표이사 취임...제지·패키지 업계 전문가로 경쟁력 강화
4
KT알파, 박정민 신임 대표이사 선임
5
골프존그룹, 골프존홀딩스 장성원 대표이사, 골프존커머스 최덕형 대표이사 선임
6
‘젊은 시장’ 몽골로 향하는 K-맥주…롯데칠성 ‘크러시' 성장세 주목
7
아성다이소 및 관계사,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8
일리윤, ‘몬치치’ 협업 기획세트
9
교촌 발효공방1991, 신세계百 대구점서 ‘은하수 막걸리’ 팝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