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7:29
iM금융그룹이 지난 2025년도에 전년도 대비 106.6% 성장한 4439억 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금융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4분기 단일분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499억 원 증가한 수치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의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대에 힘입어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전년 대비 0.39%포인트(P) 상승한 12.11%로 크게 개선됐다.2026.02.06 16:05
BNK금융그룹이 연간 8000억 원이 넘는 그룹 역대 최고 수준의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BNK금융은 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25년 4분기 단일 분기 기준 그룹 연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 92.3%(216억 원) 성장한 수치이다. BNK는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대비 부산은행(287억 원), 경남은행 (-174억 원)으로 113억 원 증가한 732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캐피탈(163억 원) △투자증권(108억 원) △저축은행(32억 원) △자산운용(155억2026.02.06 08:45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약 27조5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230억5000만 달러(약 180조6000억 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051억 달러를 넘어섰다.1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88억5000만 달러)가 전년 동월(114억4000만 달러)이나 전월(147억 달러)과 비교해 모두 늘었다. 역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이다.수출2026.02.05 17:09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2026.02.05 17:08
금융당국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요건을 두고 여당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중심으로 발행 컨소시엄을 구성하자고 주장하는 한편, 여당은 IT·핀테크 기업까지 발행을 허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서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가 은행권의 목적을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지적이 나오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특정 업권에 특혜를 주려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정 업권의 편을 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새로운 제도 도입 시 국민경제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혁신 에너지를 살리고,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고민하2026.02.05 16:4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수사심의위원회 통제를 받게 될 것으로 협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감원 특사경 권한 확대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수사권 남용 등에는 상당 부분 통제장치가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감원 내부에 수사심의위를 별도 설치하자는 당초 금감원 계획에서 일부 선회한 것이다. 이 원장은 인지수사권, 특사경 확대 범위와 관려해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하며, 특사경 확대 범위는 민생침해범죄 중 불법사금2026.02.05 16:40
원·달러 환율이 5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영향으로 급등해 1470원에 육박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8.8원 상승한 1469.0원으로 집계됐다.환율은 10.8원 오른 1461.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2일(1469.9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 216억 원어치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조 763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코스피는 전날보다 3.86% 내린 5163.57, 코스닥지수는 3.57% 내린 1108.41로 각각 마감했다.설상가상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겹쳤다.간밤 스콧 베선트2026.02.05 16:00
KB금융그룹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당 배당금 또한 2배 가까이 늘렸다. KB금융은 5일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그룹의 수익창출력을 확대했다. 그룹의 2025년 누적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 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은행의 대출자산 평잔 증가와 더불어 전략적인 핵심예금 확대 정책을 통한 조달비용 감축에 힘입어 은행의 이자이익이 방어되며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시현했다. 4분2026.02.05 14:41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 ‘NICEabc’가 지난해 4,000억원대 취급액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채권 유동화를 앞세운 기업 공급망 금융을 기반으로 대출 잔액이 2배 이상 늘었고, 개인 투자·대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5일 ‘2025 NICEabc Annual Report’를 통해 지난해 연간 취급액이 4,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잔액은 119.3% 급증했으며, 누적 취급액은 1조 7,568억원을 돌파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며 공급망 금융2026.02.05 13:56
신한금융그룹이 연간 역대 최대실적 기록에 힘입어 주주환원율 50%를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이다. 신한금융은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안정적 비용 관리와 더불어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명되는 등의 영향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의 연간 이자이익은 11조69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반면 그룹의 연간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감소했다. 그룹의 2025년 누적 NIM은 1.90으로 전년 말 대비 3bp(0.03%포인트(P)) 하락했으며, 은행의 경우 2bp 하락했다. 신한금융의2026.02.05 09:00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토스는 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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