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4:20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50% 넘게 급증했다. GS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37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53.1%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12조45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순이익은 934억 원으로 64.59% 줄었다. 신규 수주는 19조2073억 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3.52% 줄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가 2024년 7017억 원에서 지난해 1조3201억 원으로 88.1% 성장했고 인프라사업본부도 1조1535억 원에서 1조4614억 원으로 26.7% 증가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2024년 9조51102026.02.06 13:35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윤 대표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회사가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 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부건설은 연2026.02.06 13:15
현대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설계로 아시아 최대규모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시상식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2026.02.06 11:17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주거 서비스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84㎡ 765가구 규모다.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2026.02.06 10:53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의 도급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압구정 3·4구역은 공사비가 총 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앞선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를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조합은 12일 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연 뒤 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현재 수주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 임직원 200여명은 4일 압구정2026.02.06 10:14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주거 서비스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84㎡ 765가구 규모다.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2026.02.06 10:01
롯데건설이 글로벌 설계회사와 함께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수주에 도전한다. 롯데건설은 영국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혁신과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다.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독일 노2026.02.06 09:14
지난달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5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다. 특히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한 달 만에 다시 19억 원 아래로 떨어졌다.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이 ㎡당 843만 원으로(12개월 이동평균)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5개월 만의 하락 전환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서는 10.55% 올랐다.㎡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월 778만 원이었으나 11월 800만 원을 넘어섰다. 12월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으나 올 1월에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하며 5개월 만에 상승 흐름을 멈췄다.전용 84㎡ 분양가 역시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 1월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격은2026.02.05 16: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났다. 건설업계 불황에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감을 대거 확보한 덕분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19조602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 전년 대비 8.64% 증가한 수치다. 정비사업에서만 9조2000억 원을 수주한 게 큰 도움을 줬다.삼성물산의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건설공사와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등이 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페이즈4(Ph·생산공간) 마감공사를 따냈다. 계약금액은 당초 1조4630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9월 2조3670억 원으2026.02.05 15:14
쌍용건설이 1300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 청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328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106가구다.2026.02.05 15:01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지 7개월여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용산정비창 1구역 재개발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9244억 원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동 공동주택 780세대와 오피스텔 651실, 대규모 업무·상업 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이 포함된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했다.또 3.2026.02.05 12:00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지급액(28억원) 대비 약 29% 증가한 수치다.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 제도를 시행했다. 이후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나왔다.현재까지 부영의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에 달했다.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2021∼2023년 출산한 임1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 시작…삼성·현대·GS건설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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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 정비사업 호조에 작년 신규 수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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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9조’ 압구정3·4구역 수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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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납부…롯데건설과 수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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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2차 입찰도 단독 응찰…수의계약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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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작년 영업익 3869억...전년 比 42.8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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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작년 영업익 458억…흑자전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