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07:02
올해 압도적인 전력으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두산이 2년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두산은 올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93승, 팀 타율 신기록(309)를 세웠다. 2위 SK와 14.5 게임자츤 1~2위 역대 최다 승차였다. 전문가들은 44개 홈런을 몰아친 김재환이 부상으로 갑자기 빠지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확 줄어버린 것이 패인으로 분석했다. 철벽수비도 정규시즌과 다르게 무너졌다. 내야진 실책은 77개로 리그 가운데 가장 적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선 실책 9개로 SK 4개보다 많았다. 큰 경기에서 실책은 바로 패배로 연결된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됐다.2016.08.25 07:30
선두 두산이 포수 양의지의 부상 공백에도 갈길 바쁜 6위 LG를 대파했다. 4위 SK 와이번스는 9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5강 경쟁을 벌이고 있는 5위 KIA 타이거즈는 2위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집중한 타선을 앞세워 18-6으로 승리했다.민병헌은 전구단 상대 홈런(시즌 15호)을 기록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오재일은 투런 홈런(시즌 18호)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타격감을 자랑했다.경기중 머리를 다친 양의지를 대신해 출전한 박세혁은 생애 첫 연타석 홈런(시즌 4,5호)을 치며 최고의 날을 보냈다.두산 선발 마이클 보우덴은 경기 초반부터 제구력 난조로 곤혹을 치렀다. 5회까지 무려 132개나 던져 힘겹게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3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14승째(7패)를 수확해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2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시즌 73승1무41패를 기록해 1위를 질주했다. 2위 NC와의 승차는 5.5경기로 벌렸다.반면, 3연승에 실패한 LG는 시즌 53승1무58패로 6위에 머물렀다.SK 와이번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김광현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5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6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7패)를 올렸다.SK 채병용(1이닝 1피안타 무실점)과 서진용(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박희수(1⅓이닝 무안타 무실점)가 무실점 이어던지기로 승리를 이끌었다. 박희수는 시즌 22세이브째를 챙겼다.타선에서는 솔로 홈런이 4방이나 나왔다.2회초 박정권(시즌 13호),2016.07.31 11:22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4위 SK 와이번스를 격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4위 SK와의 승차도 0.5경기 차로 좁혔다.7위 한화이글스는 선두 두산을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고 8위 LG 트윈스도 2위 NC를 물리치며 4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10위 KT역시 롯데전에 이틀 연속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로 2연승을 거둬 9위 삼성에 1게임 차로 승차를 좁혀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4연패 늪에 빠진 롯데는 6위로 추락했다.KIA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양현종의 완투와 김호령의 투런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5연승을 질주한 KIA는 시즌 45승(1무48패)째를 신고하며 전날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서 가을야구를 향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4위 SK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KIA가 3연전 마지막 경기까지 가져가면 스윕과 함께 리그 4위 도약도 달성하게 된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SK는 47승49패를 기록했다.선발로 등판한 KIA 양현종은 9이닝 동안 6피안타 8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6승(8패)을 개인 통산 4번째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총 투구 수는 212개. 그는 KBO리그 역대 48번째 3년 연속 100탈삼진 고지도 밟았다.SK 선발 윤희상의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 역투는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4회초 김호령에게 허용한 홈런 1방에 뼈아팠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도 아쉬웠다. 시즌 4패(5승)째. 7위 한화 이글스는 이틀 연속 선두 두산 베어스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한화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심수창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10-9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성한 한화는 6위 롯데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41승3무48패. 리그 1위 두산은 4연패 늪에 빠졌다. 59승1무33패.이틀 연속 등판한 심수창은 5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1년2016.07.29 08:45
2위 NC가 선두 두산에 2.5경기차로 바짝 뒤쫓고 3연승을 거둔 6위 KIA도 5위 롯데와 승차를 1게임차로 좁혔다.7위 한화이글스와 8위 LG도 2연승을 올려 하반기 중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위 NC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8, 9회초 각각 4점, 3점을 올리는 뒷심을 발휘해 9-4로 역전승을 거뒀다.2-5로 끌려가던 NC는 8회 1사 만루에서 손시헌이 좌월 만루포(시즌 5호)를 작렬해 역전했고, 9회 박석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성욱의 적시타, 손시헌의 적시타를 엮어 3점을 추가해 승부를 갈랐다.4타수 2안타 6타점으로 활약한 손시헌이 NC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에릭 테임즈가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박준영은 행운의 승리를 챙겼다. 올해 신인인 박준영의 프로 데뷔 첫 승이다.반면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잇지 못한 삼성은 53패째(38승1무)를 기록, 9위에 머물렀다.삼성의 '국민 타자' 이승엽은 역대 3번째로 14년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았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6위 KIA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kt와의 경기에서 1회말에만 6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3으로 대파했다.kt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3연승, kt전 7연승을 달린 KIA는 43승째(48패1무)를 수확했다. 선발 홍건희의 뒤를 이어 등판한 한기주는 3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4승째(3패1세이브)를 수확했다.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노수광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불꽃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었다.3연패의 수렁에 빠진 kt는 53패째(35승2무)를 당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kt 선발 주권은 1회 난조를 보인 탓에 5이닝 7피안타 6실점을 기록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4패째(4승).3위 넥센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두 두산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넥센은 시즌 53승(12016.06.30 08:38
2위 NC다이노스가 선두 두산베어스을 꺾고 5연패의 수렁에서 마침내 탈출했다. 5위 KIA 타이거즈는 9회말 주장 이범호의 끝내기 안타로 7위 LG트윈스에 5-4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6위 롯데 자이언츠도 8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9회말 터진 문규현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5-4,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9일 경기를 종합하면 NC 다이노스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호준의 맹타 등 중심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NC는 중심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5번타자 이호준은 시즌 13호 3점포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고 3번타자 나성범은 3타수 1안타 2타점 3득점 3볼넷, 4번타자 에릭 테임즈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는등 클린업 트리오가 이름값을 했다.NC 선발 재크 스튜어트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3자책점) 피칭으로 시즌 7승째(4패)를 수확했다.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2위 NC(42승2무24패)는 1위 두산(50승1무22패)과의 승차를 5경기로 좁혔다.KIA는 9회말에 터진 주장 이범호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KIA의 성적은 33승37패1무가 됐다. 반면 37패째(31승1무)를 기록한 LG는 6위 자리를 롯데에 내주고 7위로 밀려났다.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2, 3루에서 나온 문규현의 끝내기 2타점 우중간 적시타로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넥센 히어로즈는 홈런포 3방과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4로 제압했다.넥센은 3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한화는10위에 머물렀다.4위 SK 와이번스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9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4번타자 정의윤이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투런 아치(시즌 16호)를 그려내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2016.06.27 08:00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5강 중위권 사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두그룹 팀들이 중하위권 팀에게 발목이 잡히는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4위 SK는 선두 두산과의 경기에서 9회말 김민식이 끝내기 안타로 6-5 승리를 거뒀다.6위 KIA 타이거즈는 2위 NC 다이노스를 15-4로 대파하고 4연승을 질주해 5위 LG와 승차가 1게임차로 좁혀져 후반기에 상승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8위 삼성은 9위 KT위즈의와의 홈경기에서 최형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11-8로 승리했다.SK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9회말 김민식이 끝내기 안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6승 36패를 기록하며 SK는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두산은 49승1무21패를 기록했지만 1위 자리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SK 선발 김태훈은 2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는 채병용이 2승을 챙겼다. KIA는 NC를 누르고 신바람나는 4연승을 질주했다.KIA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전에서 15-4 대승을 거두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31승1무37패를 기록하며 4연승과 함께 6위로 올라섰고 반면 2위 NC(41승2무23패)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최형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11-8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31승41패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다. kt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고 29승2무38패로 9위를 기록했다. 5위 LG는 서울 잠실 홈 경기에서 3위 넥센 히어로즈를 2-1로 누르고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지난 21일 문학 SK전에서 빈볼시비로 김강민과 주먹 다툼으로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LG 선발 류제국은 이날 7⅔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당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시즌 5승(6패)째를 올렸다.롯데는 대전 방문경기에서 선발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5안타를 몰아쳐 한화를 12-4로 대파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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