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6:31
KB국민카드는 5일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이용 패턴과 관심사를 반영한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주요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KB국민카드는 우선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혜택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홈’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주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카드 이용 패턴을 분석해 쇼핑과 여행, 예약 등 생활 밀착형 비금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2026.03.05 14:28
의왕시가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을 생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기존에는 온라인으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청자가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했다. 이 과정이 번거로워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경우 신청을 포기하거나 시청을 직접 방문하는 사례도 있었다.하지만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되면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2026.02.17 16:20
일본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합의했던 미국산 자동차 수입 절차 간소화를 이행하기 위해 서류만으로 안전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일본에서 미국산 역수입 공용차가 도입될 예정이다.17일 요미우리신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자동차 안전기준을 정한 규정을 개정해 전날 시행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 충돌을 방지하는 자동 브레이크, 넓은 범위를 탐지할 수 있는 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탑재돼 일본의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될 경우 자동차 수입 시 추가 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전까지 일본은 미국과 차체 강도 등에 대한 기준이 달라 지금까지 미국산 자동차를 수입할 때 추가 시험2026.01.15 10: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다시 구매자에게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구매자(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출 건당 2000㎏, 업체당 지원 금액2026.01.07 16:38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올해 더 연장한다.7일 한난에 따르면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초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 및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2026년 3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2026년 상반기 중 검증 및 지원을 완료2025.12.11 13:51
수원특례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손잡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의 ‘수출대금결제 간소화’ 지원에 나선다.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패트릭 스토리(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이 만나 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외 거래를 위한 ‘중소기업 수출대금결제 간소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비자는 수원시 중소기업이 무역대금 카드 결제 플랫폼인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를 통해 수출 상담 당일에 바로 대금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존 결제방식인 T/T(전신환송금), L/C(신용장)는 포장명세서·보험증권·환어음 등 총 7종의 무역 서류 제출이 필요했고, 수출·수입기업 모두 은행2025.10.30 16:16
금융감독원이 카드앱 첫 화면에 ‘빨간 사이렌 버튼’을 신설해 이용정지·해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30일 카드 이용정지·해지 절차를 한층 간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소비자 친화형 카드정보 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카드 앱이나 홈페이지 첫 화면의 ‘빨간색 사이렌 버튼’을 눌러 한 번에 이용정지와 해지 등 주요 메뉴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카드 이용정지나 해지를 위해선 복잡한 메뉴를 찾아야 했고, 일부 해지는 상담원과의 통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소비자 불편이 컸다. 금감원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카드업계와 협의를 진행해 앱·웹 통합 관리 메뉴2025.10.20 14:36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사용료 인하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용료 인하서류 간소화’는 협업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국유재산 사용료 인하 신청이 가능하도록 연계한 서비스로, 지난 9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로도 선정됐다.기존에는 소상공인이 국유재산 사용료 인하를 신청할 때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캠코의 자체 업무시스템 내에서 사업자등록번호의 조2025.09.30 07:5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의 암호화폐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기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조치를 내놨다. 2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기자 엘레노어 테렛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SEC가 발행사들에게 기존 19b-4 서류를 철회하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새로운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 승인을 따른 조치로, 이르면 이번 주부터 철회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고 테렛은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는 XRP 외에도 라이트코인(LTC),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및 도지코인(DOGE) 등이 포함됐다. 테렛2025.09.12 06:13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현지 은행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암호화폐 자산 분류 지침 초안을 공개하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핵심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된 이번 초안은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은행 암호화폐 자산 감독을 위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SC)의 신규 은행자본 규정 설명을 목적으로 한다. 홍콩 소재 로펌인 킹&우드 말레슨스(King &Wood Mallesons)의 페이스 카이신 파트너는 이번 지침이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경우 허가 없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발행자에게도, 낮은 은행 자본 요구 사항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2025.09.05 15:17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확대하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 인센티브를 내놨다.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청구 전산화에 동참하는 요양기관에는 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보증료를 5년간 0.2%포인트 낮춰주고, 오는 11월부터는 일반보험 보험료를 3~5% 할인한다. EMR 업체에는 ‘실손24 연계 인증마크’를 부여해 홍보 효과를 지원한다.현재 1단계(병원급·보건소) 참여율은 59.4%지만, 2단계 대상인 의원·약국은 3.3%에 그치고 있다. 당국은 낮은 참여율이 서비스 품질과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2025.09.04 19:00
정부가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해지돼 이동통신 3사간 치열한 마케팅 활동이 빈번해 번호이동 고객들이 많을 것 같지만 최근 줄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과도한 마케팅보다는 AI 같은 전략 산업에 투자하고 있어 예전 같이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 절차 간소화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업계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경쟁구도는 치열하다. 공시상 지난 2024년 SK텔레콤은 13조1059억원과 KT 6조6331억원의 무선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해 LG유플러스도 6조1171억원의 무2025.08.28 11:40
한국수출입은행은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기업금융 업무처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수은은 지난 2022년 웹 서식 도입 및 외부 연계 등 기업금융플랫폼을 구축하여, 일부 서류 제출을 디지털화하였으나, 이번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업금융 관련 구비 서류 8종을 한 번의 요청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됐다.대상 서류들은 △사업자등록증명 △(국세)납세증명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지방세납세증명서 △중소기업확인서이다.‘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가동하면 기존의 여러 기관을 오가며 서류2025.06.23 13:49
최근 중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 신약에 대한 심사를 간소화하는 추세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국가들이 신약에 대한 심사를 간소화 하는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있다.최근 중국약품감독관리총국(NMPA)는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 검토 대기 기간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제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임상시험 심사에 대해 '이의 제기 기반 방법'을 채택해 의뢰자가 특정 기간 내에 규제 기관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임상시험이 자동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해당2025.06.17 14:53
우리은행이 오는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주요 부동산금융상품 이용 고객의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출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항목을 간소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 부동산금융상품 이용 고객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른 금리우대를 받기 위해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 △적립식 예금 납입 등 총 6개의 부수거래 항목을 충족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청약통장 보유 △우리WON뱅킹 로그인 △공과금 자동이체 등 3개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항목만으로도 동일한 수준의 대출금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부동산 관련 대출거래 시 은행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이 복잡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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