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07:27
인도네시아 바탐에 있는 한솔제지(Hansol Paper co Ltd)의 한 직원이 회사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던 여교사에게 고함을 지르며 쫓아낸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2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바짜사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수요일 밤 9시에서 10시 사이 벌어졌다. RES 씨로 알려진 여성은 당시 폭우를 피해 바탐 시청 산하 IPAL(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 계약 업체의 사무실 처마 밑에서 잠시 비를 피하려던 상황이었다.RES 씨는 지난 21일 언론에 공개된 LSM(비정부기구) 코닷86 활동가에게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잠시 비를 피하려고 했는데, 한솔 직원이 바로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S 씨2025.02.13 14:35
닛산자동차의 자회사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의 불공정 거래 논란이 재점화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현지시각)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닛산자동차 자회사인 아이치 기계공업(愛知機械工業株式会社)에 하청법 위반으로 재발 방지 권고를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치 기계공업이 자동차 부품 제조에 필요한 금형을 하청업체에 무상으로 보관하도록 강요했다는 혐의다.아이치 기계공업은 닛산자동차의 자회사로, 주로 수동 변속기와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생산하며, 닛산자동차 차량에 필요한 변속기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1952년 아이치 항공기에서 사명을 바꾼 아이치 기계공업2024.05.27 05:03
현대글로비스 튀르키예 코자엘리 공장에서 일부 관리자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25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현지 매체 녹타 가제테시에 따르면, 코자엘리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글로비스 공장의 일부 관리자가 노동자들에게 야근을 강요하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공장의 교대 감독관이 노동자들에게 초과 근무를 강요하고 사소한 실수에도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이다.노동자들은 이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고, 관리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해고될 수 있다는 협박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도하는 직원과 휴가를 요청하는 직원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이에 대해 현대글2024.05.27 05:00
◇대우건설, 리비아 벵가지 인프라 프로젝트 현장 점검 대우건설 엔지니어링 팀이 리비아 벵가지 인프라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 벵가지 시 당국은 이번 방문이 리비아 개발재건기금 사무총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벵가지 시 개발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방문 목적은 그레이터 벵가지의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함이다. 프로젝트에는 하수도 네트워크, 세 번째 순환도로 완공 등이 포함된다. 또한, 벵가지 서쪽과 동쪽에 각각 100병상 규모의 병원 2곳 설립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었다. ◇카타르 경제 실무단, 한국 스마트팜 협력 확대 위해 방한 카2023.09.04 14:39
창업주의 '의약보국(醫藥報國)'으로 설립된 대웅제약 2세들이 직원들과의 갑질 논란으로 계속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BS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제약사 회장 2세인 A씨가 직장내 부적절한 행위를 보도했다. 해당 업체는 대웅제약 일가의 차남인 윤재훈 회장이 운영하는 알피바이오로 알려졌다.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 고용주가 남성 직원을 상대로 욕설을 하거나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는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특히 윤재훈 회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사 부서별로 돌아가며 밥을 먹거나 직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성과금의 일부를 펀드 운용 명목으로 걷어서 아내 식당의 카페 이용권을 구매하는 등2023.05.04 14:16
경기도 평택시 고덕 센트럴 하이브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 골조공사 하도급업체가 수개월 동안 일용직 30여명 등의 노임 약 6억 가량을 지급 받지 못한 상태에서 길거리로 내몰려 원청 건설사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문제의 현장은 2021년 10월 지하 4층 지상 21층 규모의 공사를 착공해 현재 20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하지만 원청 G 건설사는 하도급 계약상의 공기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유로 18층부터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고, 다른 하도업체와 계약하여 말썽이 일고 있다.피해를 주장한 하도급업체 D 건설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물가상승 등 레미콘 수급이 어려워 도급금액 조정을 원청사에 여러 차례 요청했고, 설계변경 등2021.12.09 15:41
넷플릭스가 성우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사무총장은 8일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하청을 받고 있는 에이전트 겸 녹음실에서 이런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 '넷플릭스의 컨텐츠에서 어떤 배역을 연기했든지 언급하지 말라'. 공개 전에는 보안유지를 위해 당연히 협조해야 하지만 작품 공개 후에 그 작품이 커리어인 성우들에게 그걸 언급하지 마라는 건 명백한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최 사무총장은 "성우협회에 이와 같은 민원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며 "성우협회는 도저히 이어지는 갑질을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 사무총장은 앞서 지난달에도 SNS2021.07.09 09:54
하청업체 등 협력사에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어난 아마존이 게임계 직원들에게도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터졌다.게임 전문지 '테크 랩터(Tech Raptor)'는 "과거 아마존에서 일하던 구글 직원이 자신이 아마존을 그만둔 이유를 전했다"며 그가 SNS에 공개한 아마존 사내 규칙을 9일 보도했다.8개 조항으로 이뤄진 해당 규칙 전반부에 '직원의 개인 제작 게임은 아마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거나 아마존과 경쟁할 수 없고, 아마존에서 얻은 어떤 정보도 사용할 수 없으며, 근무 시간에 게임을 제작할 수도 없다'는 내용이 명시됐다.후반부는 '만약 직원이 게임을 출시한다면 무조건 아마존 플랫폼에 론칭해야한다', '아마존에 로열티 없이, 영구적2021.04.08 05:47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8일 26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1%가 면접 갑질 논란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갑질이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부담감으로 면접 때 '자기검열을 강화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도 69.9%에 달했다.자기검열을 강화하는 이유는 '회사 이미지 관리를 위해' 62.3%(복수응답),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서' 56.8%, '면접 갑질이 사회적인 이슈가 돼서' 39.7%, '문제 발생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서' 15.8%, '회사의 내부 방침이어서' 8.2%, '지원자로부터 안 좋은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서' 6.2% 등으로 조사됐다.조심하는 질2021.02.03 12:10
국내 이동통신사에 단말기 광고와 무상 수리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혐의를 받던 애플코리아가 과징금을 내는 대신 자진시정을 하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광고비용 분담 및 협의 절차 개선, 1000억 원 규모의 중소 사업자 상생 지원방안 등을 담은 애플의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애플은 10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기금으로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설립에 400억 원, 디벨로퍼 아카데미 설립·운영에 250억 원을 쓰기로 했다.또 교육 사각지대 디지털 교육에 100억 원, 아이폰 사용자 대상 유상 수리비용 할인 등에 250억 원을 추가로 부담하기로 했다.이통사와의 계약에서는 광고 기금의 적용 대상 중 일부를 제외2021.01.12 16:26
“공정위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렸지만 토즈 본사는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압박합니다”450억 규모의 중견기업인 토즈스터디센터가 ‘공동투자가맹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령 가이드’란 제목으로 소상공인인 가맹점 점주가 받게 될 버팀목자금의 일부를 배분하라고 안내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일 공지된 토즈스터디센터 공동투자가맹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령 가이드에 따르면, 본사가 직접 나서서 점주에게 영업제한 업종으로 선정하고 신청할 경우 총 200만원의 버팀목 자금을 수령하게 된다. 그 중 영업피해 100만원은 점주가 개별 수령 하고, 임차료 등 고정비용 경감 100만원에 대해 가맹점 운영경비로 사용되는 것이 합리적이라2020.10.29 11:39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가 최근 '갑질 논란'이 불거진 레드벨벳 아이린(29)의 포스터를 교체하고 있다. 2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크리니크 본사로부터 내려온 지침에 따라 일선 매장은 아이린이 인쇄된 포스터를 내리거나 다른 이미지로 바꾸고 있다. 최근 불거진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크리니크 인스타그램 및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여전히 아이린 사진이 남아있다 아이린은 지난 3월부터 크리니크 APAC(아시아태평양) 전속 모델로 활동해왔다. 당시 크리니크 측은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이린이 브랜드 모토인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2020.07.10 11:09
'전 매니저 갑질' 논란이 불거진 배우 신현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2010년대 초 신현준과 함께 일을 했다는 A씨는 전 매니저 김광섭씨가 신현준에게 제기한 논란이 이미 매니저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퍼져있던 사실이라고 전했다. A씨는 자신 또한 신현준과 근무하며 김씨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현 소속사 측이 "거짓 주장"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A시는 "신현준과 김씨는 지난 25년간 막역했던 친구 사이"라며 "김씨가 주장한 사실이 거의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근로계약서 없이 일한 점도 마찬가지라는 지적했다. A씨는 "매니저 일을 시작했을 때 근로계2020.06.10 00:00
배달 앱 '요기요'의 '갑질 논란'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배달의민족과의 합병 추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4억68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공정위 조사 결과 요기요는 가맹점에 '최저가 보장제'를 강요하고 이를 어긴 경우 계약 해지 등 불이익을 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최저가 보장제는 요기요 앱을 이용한 배달음식점 주문이 전화나 다른 배달 앱으로 한 주문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의 300%, 최대 5000원까지 소비자에게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요기요는 가맹점이 요기요 앱 주문보다 저2020.03.12 16:51
'하트시그널 시즌3'가 방송 전부터 출연자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A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작성한 폭로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절대 과장이나 허위 없이 말하자면, A씨는 후배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했고, 이후 한 후배는 자퇴를 하기도 했다"고 적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건으로 후배들 앞에서 공개사과까지 했지만, 갑질은 더욱 심해졌다. 이 누리꾼은 "기숙사에서 마음에 안 드는 후배를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흥분하면 어깨를 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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