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17:41
가뭄으로 힘들었던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저수율 90%를 넘어섰다. 7일 농업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90.6%로 전날 70.6%보다 20%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3%보다 높은 수치로 평년 저수율(75.5%)의 120%에 해당하는 것이다.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는 지난달 12일 저수율이 11.5%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강릉에는 가뭄으로 사상 처음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됐고 △아파트 시간제 급수 △수도 계량기 잠금 △생수 배부 등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만수위인 121.50m에 근접하면서 강릉은2025.09.24 10:0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됐던 강릉 지역이 지난 9월 22일 오후 6시부로 해제됨에 따라 강릉 지역에서의 구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4일 밝혔다.강릉시의 주요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이하로 떨어지며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자 정부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소방차를 투입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희망브리지는 재난사태 선포 이전부터 주민들의 식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지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행정안전부와 후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500ml 생수 23만9420병 △2L 생수 20만9208병 등 총 44만8628병을2025.09.20 18:43
극심한 가뭄에 어려움을 겪었던 강원 강릉지역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44.9%(평년 72.4%)로 전날 28.1%보다 16.8%포인트 상승했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곳이다. 앞서 12일 가뭄으로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11.5%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비가 내리면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저수조 용량 100t 이상 아파트 1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시간제 제한 급수를 전날 오후 6시부터 전면 해제했다. 하루 약 1만t의 물을 강릉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평창 도암댐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비상 방류를 시2025.09.17 20:04
17일 강원 강릉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8.4%까지 올랐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오봉저수지 상류인 닭목재와 도마, 왕산은 각각 69.5㎜, 64.5㎜, 46.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이날 내린 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 16.6%보다 1.8%포인트 증가했지만, 평년의 71.8%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12일 11.6%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었으나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비가 내리면서 저수율이 상승 했다.한편,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강원 영동 지역에 낮(12∼15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2025.09.16 14:19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5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시민들을 위해 500ml 생수 총 1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대용량(2L) 생수 대신 부족한 500ml 용량으로 집중 지원했다.iH는 사회공헌 추진전략 중 하나인 ‘상생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피해 지역에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4월 iH는 산불 피해 지역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7월에는 노·사 합동으로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2025.09.16 13:27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10만병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 강릉시청에서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강릉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강릉시는 가뭄 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강릉 주민들2025.09.15 13:49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강원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2ℓ 생수 4만병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HUG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을 보급하고 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긴급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하여 소방관 처우 개선, 산림 인접 마을 소화전 설치 등 재난 구호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2025.09.14 10:02
LG생활건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프리미엄 먹는 샘물 ‘ViO휘오TM 울림워터’ 30만병(450mL)을 기부한다.LG생활건강은 지난 12일 강릉시에 울림워터 1차 지원분(13만 1520병)을 전달했다.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로, 이번에 지원하는 물량은 이달 초 울릉도 현지 공장에서 신속히 생산해 배와 육로를 거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배송됐다. LG생활건강은 오는 22일 울림워터 2차 지원분(16만 8480병)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앞서 LG생활건강의 음료 자회사인 해태htb는 지난달 24일 강릉시에 민간기업 최초로 ‘강원 평창수’ 6만병(2L)을 기부한 바 있다.LG생활건강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2025.09.12 16:0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장기화된 가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강릉 시민들을 위한 것으로, 공사는 강릉시청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생수(2L) 3000병을 직접 배달하거나 현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현지 상황에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재해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초 영남권 대형 화재 당시에는 도매시장 유통인과 함께 15억 원을 지원했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예산군 수해 피해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예산군 수해 현장에는 임직원이2025.09.12 14:30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을 돕기 위해 살수차를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강릉 지역은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 대비 50% 수준에 불과하고, 생활용수의 주요 공급원인 오봉 저수지 저수율도 현재 12%대로 낮아져 지난달 30일 부로 재난 사태 선포에 들어갔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강릉시와의 협의를 거쳐 16톤급 살수차 2대를 섭외해 12일 강릉지역에 급파하고, 5일간 700여 톤의 용수를 공급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초 경북 산불 피해 당시에도 1억 원 상당의 임시거주시설인 희망하우스와 3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 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국가 재2025.09.12 09:26
시흥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1000만원 상당 생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시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가 선포됐고, 시민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은 강릉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품으로 마련됐다. 시 생활폐기물협회, 북시흥농협, 해성산업, 소나기통기타 등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 후원자들이 마음을 모았다. 1000만원 가량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생수 구입에 사용돼 강릉지역 피해 가정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2025.09.10 14:15
호반그룹이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에 2000t의 물을 지원한다.호반그룹은 계열사 대아청과가 강원도 강릉시에 급수차 20대를 동원해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대아청과는 지난 9일부터 급수차를 투입해 강릉 안반데기 배추밭의 급수 탱크를 충전하고 있다. 1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총 2000t의 물이 공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강릉 안반데기 배추밭은 정부와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원하는 급수차가 유일한 물 공급원인 상태”라며 “2000t은 안반데기 배추밭에 약 7일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고랭지배추 농가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2025.09.10 10:3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2ℓ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10일 TS에 따르면 강릉시는 최근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난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된 생수는 급수난이 특히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즉시 배치돼 강릉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가 가뭄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강릉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릉시민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염원한다”고 말했다.2025.09.09 15:33
안산시는 지난 8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의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안산시 수돗물 ‘상록수(水)’ 1.8리터 27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는 장기간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 7일 기준 12.6%까지 하락해 제한 급수를 시행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지원 급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강릉시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자 주말에도 정수장을 가동하고 안산시 병입 수돗물인 상록수(水) 생산에 나섰다. 상록수(水)는 팔당호를 원수2025.09.08 14:18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9월 5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리터 생수 총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구로구가 현지 유통업체와 연계해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로 9월 5일 5천병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5천병은 9월 8일 현장에 도착한다.강릉시는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약 45% 수준에 그치며, 저수율이 13.2%(9월 5일 기준, 오봉저수지)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제한 급수가 확대되고 주민 불편이 커지자 정부는 지난 8월 30일 강릉 지역을 재난사태 지역으로 선포했다.구로구는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급수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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