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10:43
동국제약은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화한 전립선 비대증 개량신약 '유레스코정'의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며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증상의 개선을 위해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이번에 허가 받은 유레스코정은 두타스테리드 0.5㎎과 타다라필 5.0㎎ 조합의 개량신약으로 중등도-중증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 치료제이다. 국내 19개 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 전립선 크기를 줄여 주는 동시에 전립선 비대증으로2024.02.21 15:28
동국제약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온코빅스와 기능성 소재 제품화 관련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처치료제나 기능성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병풀을 활용한 '테카'와 인사돌의 주성분인 '에티즘' 등, 천연물을 통한 항균 및 항염 효과의 개량신약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특히 온코빅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를 이용한 약물 도출 플랫폼인 토프오믹스를 다양한 질환군의 약물 설계에 적용해 연구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온코빅스의 최신 신약개발 동향이 포함된 지적재산권을 단독으로 확보하고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고 항암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점유율을 더욱2024.01.26 17:14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가 내놓은 '혁신형 신약·혁신형 개량신약의 원료의약품 개발·제조'에 대한 세제지원을 담은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26일 내놓았다.정부는 최근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에 '혁신형 신약·혁신형 개량신약의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기술'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혁신형 신약·혁신형 개량신약의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기술에 대한 세제지원이 R&D비용은 2~25%에서 20~30%로, 시설투자는 1~10%에서 3~12%로 확대돼 올해 1월 1일 지출분부터 적용된다. 원료의약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세제 혜택은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을 활2024.01.02 16:25
종근당은 2일 충정로 본사와 효종연구소, 천안공장에서 각각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야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종근당만의 제약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포유전자치료제(CGT),항체-약물 전달체(ADC), 항체치료제 등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맞는 신규 모달리티를 창출해 종근당 연구개발 성과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개량신약, 일반의약품(OTC), 디지털메디신 등 다방면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2023.10.18 09:50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한림제약과 점안제 및 개량신약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림제약은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동아에스티에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한림제약과 협력해 동아에스티 주요 수출 국가를 대상으로 한림제약의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수출한다. 동아에스티는 캔박카스와 음료,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수출 부문에서 15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동아에2023.09.05 09:37
보령은 8월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 조합의 당뇨복합제인 '트루버디'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트루버디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성분과 치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의 피오글리타존을 결합한 개량신약이다. 이번에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트루버디정 10/30mg과 트루버디정 10/15mg으로 두 성분이 조합을 이루는 복합제 허가는 이번이 첫 사례다. 다파글리플로진과 피오글라타존은 전체 당뇨병 가운데 90%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에 사용되는 약물로 '혈당 강하 효과'라는 공통점을 비롯해 각 성분이 갖는 장점, 부작용 상쇄 효과를 통해 병용투여 시 강력한 시너지2021.06.30 01: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87년 설립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는 제약기업이다. 개량신약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약 38%를 차지한다. 회사는 지난 2010년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한 이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티인CR정', 항혈전제 '유니그릴2020.08.27 09:20
라파스는 2020년 2분기 매출이 33억원(전년동기 대비 31.1% 하락), 영업이익 21억원 적자(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를 기록했다. 실적부진은 코로나19 환경하에서 수출감소 영향이 크다. 수출비중이 2019년 기준 51%(2019년)이었다. 라파스의 수출내 비중은 미국 22%, 일본 57%, 유럽 10% 등이다. 2020년 2분기 미국 수출이 전년대비 98.9%, 일본 11.8%, 유럽 56.5% 등으로 감소한 결과이다. 국내 매출은 13.5% 감소해 상대적으로 감소세가 덜했다. 소송비 광고비 등 1회성비용(12억원) 발생으로 영업 적자가 확대됐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라파스의 영업실적과 과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3분기들2017.09.20 08:42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에 대해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5000원으로 4.2% 올렸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도 좋을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8% 늘어난 500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분기 5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최대 매출 부문인 순환기계용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3% 증가한 188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최대 품목인 항혈저제 실로스탄CR은 31.1% 증가한 69억원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배 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로스탄CR(272017.01.19 08:12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은 2016년 14.8%에서 2017년 18.5%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1950억원(전년비 +10.1%), 영업이익 307억원(전년비 +15.4%), 당기순이익 222억원(전년비 +22.7%)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6년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1771억원(전년비 +9.3%), 영업이익 268억원(전년비 +17.0%), 당기순이익 181억원(전년비 -16.6%)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에는 항혈전제인 실로스탄CR(전년비 +16.9%), 가스티인CR(전년비 +229.9%) 등 개량신약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 올해 영업이익률(OPM)은 15.7%로 전년에 비해 +0.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매출액 461억원, 영업이익 7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64억원(전년동기비 +10.7%), 영업이익 72억원(전년동기비 +12.5%), 당기순이익 52억원(전년동기비 -20.0%)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액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일 전망인데 최대 매출 부문인 순환기계용약이 167억원(전년동기비 +17.8%)으로 양호한 성장을 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최대 품목인 실로스탄CR은 53억원(전년동기비 +44.0%), 소화기계용약의 매출이 51억원(전년동기비 +28.2%)으로 가장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3분기 출시된 3번째 개량신약(이미 승인되어 있는 의약품의 화학적 구조나 제제 등을 약간 변형한 의약품) 위장관운동개선제 ‘가스티인CR’은 신규매출 13억원을 올렸다.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의 지속적인 출시로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는 18일 종가 1만7300원으로 2016년 5월 25일의 고점 2만2850원에2016.09.28 08:04
종근당은 글로벌 업체의 대형 도입품목을 바탕으로 확대된 영업력과 자체 개량신약의 선전으로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HMC투자증권 강양구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2050억원 (전년동기비 +36.9%), 영업이익 156억원(전년동기비 +32.2%), 당기순이익 108억원(전년동기비 +28.6%)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률(OPM)은 7.6%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된 자체 당뇨치료신약 '듀비에'가 월 10억원 이상의 견조한 처방을 유지하고 있고 고혈압 개량신약 '텔미누보'가 8월에 전년동기 대비 27.1% 성장하며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는 1분기 대비 자누비아(자누메트), 딜라트렌, 잘라탄 등 신규도입품목의 판관비 감소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하반기 R&D(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함에 따라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는 합성신약과 바이오, 개량신약 등 20개 이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중 핵심 파이프라인인 CKD-519(이상지질혈증)는 현재 국내 1상 완료됐으며 내년에 해외 임상 2A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해당 파이프라인이 CETP(콜레스테릴 에스터 전이 단백질) 저해제로 고지혈증 치료제 중 LDL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및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기전으로 개발 성공시 대규모 라이선스 아웃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누계 기준 원외처방조제액은 3073억원을 기록해 작년동기의 2732억원 대비 12.5% 성장중이며 처방조제액은 7, 8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0%, 17.5%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강 연구원은 종근당의 2016년 매출액이 8259억원(전년비 +39.4%), 영업이익 500억원(전년비 +17.1%), 당기순이익 353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근당의 주가는 27일 종가 10만8500원으로 지난 12016.07.15 11:25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2종의 ‘개량신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오는 9월 판매를 앞둔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과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 채수인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수원시 내과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했다.첫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당뇨환자의 혈관 관리를 위한 최적의 항 혈소판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당뇨환자의 혈관 질환 관리 및 항혈소판제의 필요성, 실로스타졸의 당뇨환자 대상 임상 자료 및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가 ‘소화기질환에서 위장관운동촉진제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기능성소화불량의 원인과 증상, 치료 약제를 중심으로 소화기질환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5HT4 수용체 효능제 모사프리드(Mosapride) 제제의 약리기전과 특징, 장점을 설명했다.가스티인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7년가량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강덕영 대표는 "향후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진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등 개량신약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6.07.11 10:35
삼진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와 더불어 눈에 넣는 점안액 개발에도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삼진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치료 점안액 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인 ‘SJP-002' 임상 승인을 받았다.안구건조증은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급격히 늘고 있어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높은 분야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안구건조증 증상에는 눈물을 보충하기 위한 인공누액, 염증반응을 억제시키기 위한 스테로이드액 등을 사용해 왔다.이번 임상승인을 받은 삼진제약 SJP-002 점안액은 동물 실험결과 점안 시 눈의 결막에서 점액물질(Mucin)을 분비하는 술잔세포(Goblet Cell)를 증식하는 효과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삼진제약 측은 설명했다.안구건조증 환자에서 점액물질 분비가 촉진되면 손상된 안구치료는 물론 항염증작용, 눈물량 증가 등의 다중 효과가 있다.또한 삼진제약 중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가용화 및 안정화 기술을 통해 무색투명한 점안액으로 개량하는데 성공, 기존 점안액 대비 부작용과 불편을 감소시키는 반면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하였다고 연구소는 밝혔다.삼진제약은 지난 2015년 5월 식약처로부터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 개발 승인을 받고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이다. SA-001은 경구 투여 후 눈까지 높은 혈중농도로 도달되도록 설계 된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다. 이 프로젝트는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 신규 과제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전무)은 "경구용에 이어 이번 임상 승인을 받은 SJP-002 점안제 개량신약을 통해 안구건조증 환자의 니즈에 맞는 치료제 개발에 상승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6.07.06 10:54
유나이티드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인 ‘가스티인CR정’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 인정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은 약 7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에 허가를 받았다. 오는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으며 4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가스티인CR정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주도로 19개 기관의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유나이티드 측은 설명했다. 가스티인CR정의 주성분인 모사프리드 시트르산염(Mosapride Citrate)은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아 사용되어 왔다.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고 선택적으로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작용해 부작용 발생 위험도 적다.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800억원으로 기능성 소화제 전체 시장 규모 약 2200억원 중 가장 비중이 크다.2016.07.04 08:52
신한금융투자는 4일 대원제약에 대해 기존 보유 품목 성장 및 수탁 매출 증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2분기 매출액은 608억원(+12.8%, YoY)으로 예상한다. 제약 내수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제약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456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품목인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 오티렌(위염치료제) 및 리피원(고지혈증 치료제)의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 영업이익은 67억원(+14.3%, YoY)으로 전망했다.기존 보유 품목의 성장 속에 수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파우치 형태로 개량돼 시장에서 2013년 4분기 출시된 코대원포르테의 올해 매출액은 153억원(+34.2%, YoY)으로 예상된다. 2013년 출시된 오티렌 매출액은 2016년 157억원(+32.4%, YoY)으로 예상된다.제약 내수 뿐만 아니라 수탁 부문도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에스원엠프(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오티렌F, 크로우(고지혈증 치료제) 등이 주요 수탁 품목이다. 올해 수탁 매출액은 403억원(+8.6%, YoY)으로 예상된다.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상위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원외처방 조제액이 3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상위 제약사와 같은 신약 모멘텀은 없지만 개량 신약 개발 역량을 보유했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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