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4:48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17일 두 기관에 따르면 이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인천복합화력발전소 2·3호기에 연간 20만 톤, 전체 20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기반으로 올 6월 서부발전과 9월 남부발전에 이어 중부발전도 새로운 개별요금제 고객으로 유치했다.개별요금제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시설 이용률 향상을 통한 공급비용 인하를 위해 2020년 도입됐다.특히, 중부발전은 인천복합화력발전소가 수도권 전력 생산의 중추 역할을 맡는 핵심 발전시설이라는 점에서 공급 안정성과 가격2025.09.08 09:56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가스공사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8일 두 기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2027년부터 10년간 전체 약 440만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하게 공급하던 기존 ‘평균요금제’와 달리, 특정 도입계약을 개별 발전기와 연계해 해당 계약의 가격 및 조건으로 직접 공급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가스공사와의 개별요금제 계약으로 천연가스 직도입 외에도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LNG 공급2025.06.04 12:43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LNG비지니스허브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 계약으로 서부발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 구미·김포·공주 천연가스 발전소에 연간 75만톤, 전체 약 800만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번에 우리나라 최고의 발전 공기업을 개별요금제 고객으로 새롭게 유치하게 된 것이다.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 설비 이용률과 이용 효율을 높여 가스2022.08.24 11:13
한국가스공사는 한주·CGN대산전력과 각각 발전용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인 한주는 지난 2020년 8월 가스공사를 연료 공급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5월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다. 2024년부터 15년간 연간 15만 톤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CGN대산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소재 발전사업자로 2027년부터 10년간 연간 28만톤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받게 된다. 특히 CGN대산은 지난해 같은 모회사를 둔 CGN율촌전력이 개별요금제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보인 높은 만족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두2022.01.05 17:21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가스공사와 3개 지역의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천연가스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개별요금제는 평균 도매요금보다 싼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으로, 대용량 수요처에서 한국가스공사와의 장기계약이 완료될 경우 개별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오는 2023년부터 약 16년간 연간 40만톤 규모의 천연가스 물량을 개별요금으로 적용·공급받게 된다. 이번 체결로 3개 열병합발전소는 종전보다 싼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열·전기 생산에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을 체결한 3개 지역은 양산·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2021.11.01 19:17
◇가스공사, GS EPS와 LNG 개별요금제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GS EPS와 충남 당진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소 1호기에 4년간 연간 약 20만t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서'를 1일 체결했다. GS EPS는 1996년 정부 민자 발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초 민자 발전회사로,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20년간 가스공사의 평균요금제를 이용하던 회사가 개별요금제로 전환해 공급·인수 합의서에 이어 최종 매매계약까지 완료한 첫 사례가 됐다.GS EPS는 최근 국제 LNG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평택·인천·통영·삼척 등 전국 LNG 생산기지를 활용한 가스공사의2021.07.30 16:16
◇가스공사, CGN율촌전력 복합화력발전소에 연 42만t 공급…개별요금제 확대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CGN율촌전력㈜과 577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천연가스 연 42만t을 개별요금제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가스공사는 30일 오는 2025년부터 10년간 연 42만t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총물량 기준 49만t)을 CGN율촌전력에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등 여러 사업자들과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번 CGN율촌전력과 계약으로 개별요금제 물량 규모를 연 180만t 수준을 늘2021.05.23 19:32
지난해 1월 도입돼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국가스공사의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아 순조롭게 정착하는 모습이다. 가스공사는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에 전기·열을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인 ㈜한주와 오는 2024년부터 15년간 연간 15만t의 천연가스를 한주의 140메가와트(㎿) 가스복합 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하는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지난 20일 체결했다.이 계약은 지난해 1월 개별요금제 도입 이후 가스공사가 체결한 3번째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 같은 해 12월 충남 내포신도시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내포그린에너지와 개별요금2020.12.28 10:39
한국가스공사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발전시장 공정경쟁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월 도입한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가 도입 1년이 된 지금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이다. 가스공사는 현재 발전용 천연가스 200만~300만t 물량에 대해 몇몇 발전사들과 개별요금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 중 복수의 발전사들과 내년 초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존 '평균요금제'와 달리,2020.01.08 10:00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2022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를 놓고 국내 발전사들이 이달 중 구성될 '협의체'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충분히 밝히겠다고 벼르는 모양새다. 민간발전협회 관계자는 8일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 도입과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면서 "조만간 가스공사가 구성할 협의체에서 민간 발전사들의 입장을 충분히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 발전공기업 관계자도 "개별요금제가 발전사들에 미치는 영향을 일률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며, 협의체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3일 오는 2022년부터 100메가와트(㎿) 이상의 신규 발전기 또는2020.01.05 17:46
한국가스공사가 조직개편을 단행해 '마케팅기획처'를 신설하고 '개별요금제' 전담부서를 확충하는 등 천연가스 고객 중심의 경영체제를 강화한다. 가스공사는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7월 취임사에서 밝힌 경영철학과 실천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경영체제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천연가스 고객 중심의 조직기반 마련', 수소산업 등 에너지전환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한 조직체계 보강'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천연가스 고객 중심의 경영을 위해 '마케팅기획처'를 신설하고 2022년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의 '개별요금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전담 2개 부서를 확충2019.12.25 14:00
한국가스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9월 한 차례 시행을 보류했던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가스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를 도입하는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개정안은 가스공사가 이미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정대로 30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산업부 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는 공급자인 가스공사와 수요자인 발전사가 국제 가스가격에 따라 각각 계약을 체결, 계약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 가스공사2019.09.20 17:14
오는 2022년로 예정된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 도입을 둘러싸고 제도 시행을 지지하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공사와 반발하는 발전사들 간 '기싸움'이 팽팽하다. 발전사의 강한 반발에 산업부가 잠정보류를 발표해 발전사가 승세를 잡는 듯 했으나, 가스공사가 의견수렴을 거쳐 LNG 개별요금제 시행 의지를 확인하면서 다시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20일 가스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발전사들의 반발로 잠정 보류된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를 발전사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산업부는 2022년부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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