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12:00
포스코 광양제철소 3고로(용광로)가 개수공사를 마치고 스마트·친환경 고로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10일 오전 광양제철소 3고로 현장에서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개수를 마치고 3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고로 화입식을 진행했다. '개수'는 고로 가동을 중지한 후, 내화벽돌 교체와 관련 설비 일부를 신예화하는 작업을 지칭한다.광양 3고로는 이번 2차 개수를 통해 초대형, 스마트, 친환경 고로로 혁신했다. 내부 용적을 4600㎥에서 함으로써 생산성이 25% 향상돼 쇳물 연간 460만t을 생산할 수 있게 됐고, 적정 출선비 조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설비수명 연장, 탄소 배출 저감과 원료비 절감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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