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4:14
보건복지부가 '게임은 중독물질'이라는 정책 기조를 지속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게임 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산업계 협회·단체의 반발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게임의 산업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음에도 '복지부동'인 상태다.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법률 해석 왜곡 지적과 공개 청원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중독 관리 대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 게임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제도적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강력히 규탄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정신건강복지법(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2025.06.18 16:17
게임을 4대 중독 물질로 보고 예방해야 된다는 취지의 공모전을 개최해 논란을 일으킨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성남중독센터)가 정작 공식 홈페이지에선 게임 개발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를 전면에 내건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오후 4시 기준 성남중독센터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홈페이지와 더불어 공식 메타버스 접속 링크를 안내한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으로 접속해도 마찬가지로 '성남중독센터 메타버스'를 별도 팝업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 최상단 파노라마 탭에도 해당 메타버스 접속 링크 이미지를 1면에 내걸었다.해당 메타버스는 2D 도트그래픽 메타버스 '젭(ZEP)'으로 확인됐다. 동명의 메타버스를 개발, 운영하는 젭은2025.01.16 22:38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서를 공개했다. 게임 분야에선 올해 핫 이슈로 꼽히는 게임 중독 질병 코드 공식 등재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최근 문체부가 공개한 2025년 계획서는 '모두를 위한 문화, 세계를 잇는 문화강국'을 표어로 제시했다. 오는 2025년에 방한 관광객을 전년 대비 100만명 상승한 1850만명,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14조원 상승한 165조원, 스포츠 산업 매출액은 9조원 상승한 90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추진 분야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소비 확대 △문화 기반 지역 균형 발전 △콘텐츠·관광·스포츠산업으로 성장·수출 견인 △새로운 미래 만드는 문화 확2024.10.21 15:29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와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양 협회는 광주광역시에서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GDC)'에서 공동 서명 운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당시 현장을 찾은 게임업계인과 이용자 124명이 서명에 참여했다.KMGA와 게임이용자협회는 올 8월 5일 공식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산업계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게임 문화 인식 제고, 게임 이용 장애 질병화 반대 등 운동을 전개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 논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게임 이용 장애를 질병 분류 체계 ICD-11에2023.10.26 19:4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국감에서 '게임 과몰입(중독)' 관련 질의가 이뤄졌다.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 도입 관련 논쟁, 올 8월 검찰에서 "게임중독이 흉기난동의 원인이 됐다고 발표한 사례 등이 주요 논제로 다뤄졌다.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6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종합 감사에서 문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보건복지부가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은 전혀 반영하지 않은 편파적 보고서를 작성한 것에 문체부가 각별히 신경써 대응해야한다"고 지적했다.감사에서 문제가 된 보고서는 보건복지부가 발주해 2021년 11월 마무리된 '게임이용장애 실태조사 기획 연구' 보고서2022.08.17 14:35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교육청을 상대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3년 전에 비해 찬성론이 확연히 감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이상헌 의원에 따르면 전국 17개 교육청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게임이용장애를 질병 코드로 등록하는 것에 강원·전남·제주 등 3곳이 찬성, 대전·인천·충남 등 3곳이 반대했으며 서울·경기 등 11곳은 찬반을 명확히하지 않은 '신중'으로 조사됐다.이는 3년전 같은 조사 과정에서 7곳이 찬성, 4곳이 반대, 6곳이 신중으로 응답한 것과 비교하면 찬성 응답자가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특히 서울·세종시 교육청 등은 3년 사이2019.12.20 14:58
국내 '게임중독' 실태조사가 내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도입 문제 관련 민관협의체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컨퍼런스하우스에서 5차 회의를 열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게임중독)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와 실태조사를 2020년부터 시행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올 5월 WHO는 게임중독을 공식 질병으로 분류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게임중독의 질병코드 국내 도입 문제와 관련된 게임산업계, 의료계, 교육계 등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정부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그동안 네 차례 회의를 가진 민관협의체는 5차 회2019.10.14 10:35
영국정부는 13~25세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한 게임 중독 전문 클리닉을 열었다고 13일(현지시간) 인더스트리 글로벌뉴스24가 전했다. 새로운 전문 클리닉은 인터넷 및 게임 장애와 도박 중독에 대한 치료 서비스를 함께 시작한다. 두 서비스 모두 13~25 세 아동 및 청소년들이 대상이다. 환자는 직접 런던에 기반을 둔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스케이프를 사용하여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의 최고 경영자 시몬 스테븐스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어 NHS는 시대 변화에 따라 이를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새로운 서비스는 새로운 문제에 대한 대응"이라고 덧붙2019.05.31 13:57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31일 김강립 보건복지부 신임 차관이 '게임이용장애'를 '게임중독'으로 규정한 발언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김강립 신임 차관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할 만한 필요성이 있다"고 발언해 게임업계로부터 공분을 샀다.공대위는 이에 대해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에 대한 한국의 인식을 확연히 드러내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공대위는 "이번 복지부 신임 차관의 인식과 발언은 게임 이용장애 질병코드를 게임중독과 동일한 단어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해준 것"이라며 ""게2019.05.30 11:10
194개 인터넷 관련 단체가 활동하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30일 성명을 발표,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중독 질병 분류 결정과 국내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WHO 결정에 따른 문화적·경제적 파장은 게임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디지털 경제는 5G 통신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0조 원 규모로 평가되는 디지털 경제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12%를 차지하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경제성장에 22%를 기여한 산업이다. 협회는 "게임은 국내 인터넷 산업의 발전을 견인2019.05.28 10:38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에 질병 코드를 부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 "충분한 논의를 통해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게임산업을 발전시키는 지혜로운 해결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게임중독 질병 분류를 둘러싼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이견 표출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들은 향후 대응을 놓고 조정되지도 않은 의견을 말해 국민과 업계에 불안을 드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 총리는 "국제질병분류(ICD) 개정안은 2022년 1월부터 각국에 권고적 효력을 미치지만, 각국은 국내 절차를 거쳐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며 "우리의 경우에는2019.05.27 17:45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이용장애(중독)를 질병으로 분류함에 따라 국내 게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게임업계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려 국내 도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가 이미 진단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질병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해 진통이 예상된다.■ 게임중독, 이제 질병 WH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총회 B위원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안을 통과시켰다. 게임 중독을 마약이나 알코올, 담배 중독처럼 질병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번에 통과된 새 기준은 오는 28일 폐막하는 총회 전체 회의 보고를 거치는 절차만 남았다. 사실상 개정2019.05.26 12:13
게임업계가 게임장애(게임중독)를 질병으로 분류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국내 게임학회·협회·기관 등 88개 단체로 이뤄진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지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내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WHO 총회 B위원회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위원회에서 통과된 새 기준은 오는 28일 폐막하는 총회 전체 회의 보고를 거치는 절차만 남아 사실상 개정 논의는 마무리됐다.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됨에2019.05.25 20:59
세계보건기구(WHO)가 결국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게임산업이 이번 결정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제72차 WHO 총회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가운데 총회 참석한 위원들이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 등 194개 WHO 회원국은 오는 2022년부터 이러한 기준을 적용한다. 게임을 일상생활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등 게임 통제 능력이 사라지고 이러한 행동이 12개월 이상 지속되면 일반적으로 ‘게임중독’으로 여긴다. WHO는 일상생활에서 사망이나 건강2019.04.08 08:59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비디오 게임 중독으로 비상이 걸렸다. 한 팀에 적어도 12명의 선수들이 비디오 게임에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젊은 스타급 선수들도 비디오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포트나이트의 중독위협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만이 아니다.이제 미국 스포츠에서도 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와 내셔널 풋볼리그 선수들 중에서도 중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게임은 이른바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식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7일(현지 시간) 영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4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5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6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7
카타르 가스공급 5년간 중단 "불가항력 선언"... 로이터 긴급 뉴스
8
코스피 7000 가능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vs 외국인 45조 매도
9
코스피200 야간선물, 뉴욕증시 하락 딛고 소폭 상승…867.45 마감